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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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53 vote 0 2021.12.01 (13:48:20)

https://youtu.be/2IkNA0jxTCM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라마다 르네상스 회장 조남욱이 쥴리를 특별히 아껴서 7층 별실에 특별히 초대되는 검사, 기자, 재벌, 언론사주 등 VIP 권력자들에게 소개시켜준 사람인줄 알았는데 쥴리는 그쪽 용어로 일반미라는 거다. 그럼 직업여성은 정부미냐? 처음 듣는 말이다. 여대생, 대학원생 시절에 알바 개념으로 수년 동안 나이트에 딸린 룸에서 남성들과 잠자리를 한 것이다. 전국에 쥴리와 잠자리를 한 사람이 못해도 3백 명은 되겠다. 이래서 나라가 돌아가겠냐? 이건 역사에 기록된다. 비극이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설사 당선된다 해도 승복하지 않을 분명한 근거가 생겼다는 점이다.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쥴리는 아니다. 사람이 아니다. 범죄자가 보상을 받으면 중독된다. 쥴리는 범죄를 즐기고 있다. 원래 인간들은 비열하다. 지금은 윤석열 당선이 급해서 극우꼴통들이 참고 있지만 당선 즉시 약점은 잡아놓았고 철저히 물고 늘어져서 박살낸다. 우리가 촛불 들 필요도 없다. 토사구팽된 인간들이 제 손으로 윤석열을 처리한다. 그리고 그럴 조짐은 대선을 앞두고 점점 명백해진다. 보수꼴통들도 아 이건 아니구나 하고 깨닫기에는 3개월이 충분한 시간이다. 악당들은 악당에게 관대하지 않다.




볼케이노 쥴리 대폭발


열린공감TV 95년경 당시 볼케이노 나이트 룸이 주 고객

웨이터 상대로 일수장사 하는 증인. 두번째 증인 떴다. 

김건희가 대학 3, 4학년 때. 8월 제보자는 97년 대학원생으로 소개. 접대부로 2차 다녀

룸이 수십 개. 처음에는 젊은 사람 위주로 룸이 없는 나이트였는데 업태가 계속 변화.

90년대 말에는 룸이 40개로 늘어났다가 2천년대는 완전 룸싸롱으로 변했다고.



이준석이 웃겼다


정치인은 결단을 해야 한다.

이준석에게도 배짱이라는 것이 있을까?

큰 정치인이 되거나 3류 얼굴마담으로 찌그러 지거나.

악마를 보았으면 악마를 보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정치할 자격이 있단다. 

어차피 남자 기생 역할이라는거 다 알고 있잖아.

석열에게는 남자 쥴리가 필요했을 뿐이야.

조연의 조연은 비참한 거야.



비열한 이수정


공천 주는 당에 갈 거면서 별 소리를 다 해.

남편이 윤석열 친구라고 지역구 알아보고 줄 선 것.

30대 아들이 있다면서 이준석을 아들취급



허장성세 윤석열


수비는 하나고 공격은 집단 다구리다. 수비가 쫄아서 내분으로 자멸하면 지고 버티면 이긴다. 공격측은 기세 때문에 약점이 은폐되지만 공세종말점에서 공격이 돈좌되면 기세가 죽고 약점이 드러난다.



가카세끼 짬뽕 이정렬 판사


이재명 찍으면 문재인 잃는다 이간질 비열함

정치는 세력과 세력의 대결인데

그것을 억지로 개인의 인기투표로 몰아가는 저의는?

세력은 혼자 감당이 안 되는데 개인은 혼자 주무를 수 있거든.

팀전술로 이길 생각은 안 하고, 누가 가서 펠레 다리를 분질러 버려라. 

이런 비열한 궁리나 하는 군상들

펠레 다리를 분지르고 마라도나 붕알을 걷어차면 된다는 단세포들.

압박축구라는게 마라도나를 막으려고 만든 것.

마라도나를 막을 수 없다면 패스를 잘라서 아예 공을 주지마라. 

저쪽이 원맨쇼로 나올수록 우리는 팀플레이로 이겨야 한다.



인간포기 경향


http://gujoron.com/xe/1363371



구조론 한 마디



차동기어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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