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557 vote 0 2019.05.06 (09:15:31)





꼭지 9
포르쉐 디자인


꼭지 10
부름과 응답


꼭지 11
라즈니쉬의 미인계


꼭지 12
섹스의 사유화 경향


꼭지 13
답은 에너지다


[레벨:17]눈마

2019.05.06 (09:57:01)
*.68.114.16

헐리우드의 수많은 포르노 골목.

긴자의 길게 늘어선 소프샵들 (이름이 맞는건지..)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섹스에 대한 강박증에 의문을 품어왔소. 


오쇼 라즈니쉬를 풀어내는 구조론을 보면서, 섹스에 대한 강박증이 아니라, 내부에 대단히 틀어져있는 부분들과, 사회 전체가 도그마틱화되면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사회적) 현상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팬덤도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차제에 개방화된 인간형이 제시되어야하고,

서구처럼 히피로 빠질게 아니라, 선비처럼 단아하되, 21세기에 맞는 빠른 변화에 익숙한 인간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1762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1851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423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1925
1181 이재명은 필승법이 있다. 토사윤팽 김동렬 2023-10-15 2135
1180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이준석 김동렬 2023-10-12 2308
1179 네타냐후 히틀러, 하버드대의 하마스 지지 김동렬 2023-10-10 2015
1178 황선홍 감독 잘한다. 꼼꼼한 관리자 김동렬 2023-10-08 1270
1177 노매드 크리틱님 폭로, 찌아찌아 사기극 김동렬 2023-10-05 2319
1176 다음 클릭 토토쟁이와 싸우는 전여옥 김동렬 2023-10-03 1861
1175 이재명 김건희와 영수회담 명희회담 김동렬 2023-10-01 2239
1174 십자가 진 이재명 정치도박 한동훈 김동렬 2023-09-27 2352
1173 황선홍 축구 잘될까? 우리도 선수 덕 좀 보자. 김동렬 2023-09-26 2477
1172 금주의 망신 인물 정용진 김행 김동렬 2023-09-24 2033
1171 김행 강간범죄 비호발언 1 김동렬 2023-09-21 1618
1170 김윤아 죽이기 사실상의 블랙리스트 김동렬 2023-09-19 1606
1169 김기현 김윤아 동물의 사냥본능 1 김동렬 2023-09-17 1693
1168 김행 유인촌 신원식 미운 삼총사 김동렬 2023-09-14 2046
1167 마마무 화사 도발, 그게 예술이지. 1 김동렬 2023-09-12 1198
1166 30퍼센트 정권 뭘 해도 비정상. 윤석열 비정상 김동렬 2023-09-1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