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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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67 vote 0 2024.03.14 (13:55:10)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득표율 20퍼센트 이기고 의석수 졌다. 왜 전문가들이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국혐은 백분율로 20퍼센트 앞서야 120석이다. 무응답 감안 여론조사로 15 퍼센트. 현재 여론조사 꽃에서 5퍼센트 뒤졌다. 무응답 포함 40대 25로 앞서야 20대 총선만큼 된다. 그때는 선거의 여왕이라도 있었지. 지금은 선거의 여왕도 없잖아. 인간들이 비겁하다. 알면서 말을 안한다. 진중권은 국혐당 승기 잡았다며? 왜 입 닫고 류호정 시다바리냐? 밑바닥 지지선 있으므로 현재 스코어 범야 180 대 범여 120.


https://youtube.com/live/Y-Aqk-Bbl5Q


조국당 돌풍


사법 리스크 있지만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누가 당선되든 바로 사면해주면 되네. 오히려 단결시켜 주는 거. 나는 예상치 못했다가 이낙연이 이준석과 합당한다는 말 듣고 눈치챘어. 아 조국은 다 계획이 있구나. 



국혐 포기는 이르다


칼럼.. 삼보일배 오체투지 단체삭발 가발벗기 쇼. 할거 많아서 좋네.



정봉주 사과는 하라고 할때마다 해야


칼럼.. 국민은 말 잘 듣는 후보를 찍어준다네. 



리얼머티 이택수 거짓말


칼럼


교언영색 한동훈


칼럼.. 이종섭 논란에 잘 몰라서.. 한동훈도 깐쪽대긴 잘하지.

이준석.. 연탄배달 전문가

진중권.. 경마중계 전문가

한동훈.. 핸폰보안 전문가

유시민.. 비트코인 전문가

김건희.. 명품감정 전문가

윤석열.. 장모관리 전문가. 전문가 많으면 경제가 벼랑으로 간다더니



시장바닥 윤석열


선거 돕는다고 나대네. 김건희도 델꼬 다녀라. 여자라고 차별하냐? 윤만 언론에 나오면 지지율 출렁. 한동훈은 좋겠다. 선거 지면 이게 다 윤이 시장바닥 나다녀서라고 한마디 하면 되고. 김건희탓 하면 되고. 마이너스의 손 한동훈. 가발 쓴 이준석.



조중동발 수도권 위기론


한동훈 인기는 많은데 표가 안나오네. 이 지롤. 그래도 나경원은 되겠지. 동작 터줏대감 조선일보 방씨 추종자들 다 모인듯.

류삼영 천한 경찰 나부랭이를 감히 귀족동작에 공천하다니. 이럴거. 동작은 조선일보 중심 철저한 계급사회. 원래 천것들이 더 설침. 진짜 부자는 동작에 없지. 



미국 이란과 손잡나?


대국이 정치력을 발휘해야지. 미국과 이란이 손을 잡고 사우디를 견제하는게 정답. 정치력을 발휘해야지 남탓만 하면 발전이 없어. 국내문제도 마찬가지. 남탓보다 방향제시 하고 정치력으로 해결해야지 사람을 씹으면 피곤해짐. 몰빵하지말고 조국과 손을 잡는게 정치력. 이언주도 영입하는게 정치력. 



장사의 신 은현장


200억 벌었다더니 풍비박산. 백종원 모방 골목식당 유튜브 한다더니. 그래도 pd한테 연봉 1억이면 벌만큼 번거. 소인배가 돈보다 권력을 탐하는 거. 근데 구조론에서 권력이 정치권력을 말하는건 아니지. 돈을 벌어서 권력을 사는게 공식. 추종자를 모아서 위세를 부리는게 소인배의 권력행동. 인스타그램 하는 부자들 중에 정용진 빼놓고 다 가짜겠지. 



명백한 운명


동영상 인공지능 소라 연내 출시.. 음향 편집기능 추가.. 알고도 죽는 개발자들. 구조적 필연을 설명할 단어가 없으니. 확률이 어느 임계에 도달하면 필연으로 바뀌는 머피의 법칙. 물리학은 에너지 쏠림효과로 확률이 무의미하다는 거. 망할 당은 꼭 망하고 죽을 넘은 꼭 죽음. 



창의력은 표절에서 나온다


창의력은 가르쳐서 될까, 타고나는 걸까? 한국일보 기사.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괴짜가 골방에서 혼자 연구한다는건 개소리. 창의는 넓은 광장에서 서로 베끼는 거. 닫힌계에 압력이 걸려야 하는거. 일본  만화 작가들은 서로 작품을 베낀다. 흑인 래퍼들은 서로 음악을 베껴서 성공했지. 엘비스 프레슬리나 서태지나 다 베낀스타. 에디슨 발명의 9할은 베낀 것이다. 에디슨은 대놓고 도둑질하고 소송 걸고 지연작전 하고. 

  불편한 진실을 말해야 한다. 창의하고 싶으면 일단 베껴라. 단 발표하지 말고 연습으로만 해라. 하늘 아래 독창적인 것은 구조론 밖에 없다. 물론 구조론도 자연의 것을 훔친 것. 



발렌시아가 스카치 테이프 400만원


사치품 가격이 얼마다 하는 초딩 뉴스를 언제까지 봐야 하나? 그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원래 그쪽 돌아가는 생태계가 별도로 있는 거. 버버리 모자 싸게 팔았다가 브랜드 망할 뻔 했다는거 모르나? 언론의 주목을 끄는게 목적이므로 소량을 생산해서 비싸게 파는게 먹히는 방법. 너도 나도 스카치 테이프 손목에 끼고 다니면 어쩌려고? 하여간 댓글 보면 전부 아이큐가 돌. 예술을 이해하는 소양이 꽝. 어디 가서 사람인 척 하지마라. 내가 다 창피하다. 별도 생태계를 인정해야.


일본에서 참치 한 마리 몇 억에 낙찰, 소 한 마리 몇억 하는 것도 그런데 가격을 그렇게 정하지 않으면 그쪽 생태계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그러는 거지. 워렌 버핏과의 점심은 밥 한끼에 246억 하는 것도 있는데 임자 제대로 만나면 본전을 뽑지.





[레벨:11]토마스

2024.03.15 (20:27:24)
*.42.159.10

조국때문에 민주당이 압승할 것 같네요.

민주당은 몇 몇 빼놓고 침대축구하고 있었는데(굥 실정 때문에 알아서 이길거라는 안일함)

침대축구에 불만이라서 국민이 지지율 좀 빼면서 항의좀 했는데

국힘은 그게 자기네 승기잡은 줄 알고 자뻑, 진중권 광분.


조국, 변희재등이 굥 심판론 불 지피고

결국 기권할까 하던 이재명 맘에 안 들어가는 윤석열 증오자들이 투표하러 투표장에 달려감.

윤석열 싫지만 이재명에게 표주기 싫어서 기권하려는 사람들이 비례대표 조국 찍으러 간 김에 지역구 투표까지 함. 기권할 표 상당수가 민주당으로 돌아오게 됨.


투표율 아주 낮을 때만 민주당이 졌음. 투표율 높아지면 수도권에선 자동 압승. 늘 그랬으니.

즉 민주당은 조국때문에 비례표 빼앗겼다고 생각하지 말고 기권할까 놀러갈까 하던 비판적 지지자나 윤석열 싫어하는 중도표를 조국때문에 더 많이 가져오게 됨. 지역구에서 압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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