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한글날 앞두고 찌아찌아 사태가 터졌는데 언론은 조용하다. 이 사태를 예견하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때 공용어설도 있었는데 소수민족이 한글을 공용어를 지정했다고? 전쟁날 일이다. 미얀마에서는 소수민족의 반발 때문에 지금도 전쟁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허락할 리가 없다. 정덕영씨는 교수도 아니고 인도네시아 교사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무려 교장을 한다고? 이런 것은 한국에서도 불법이다. 보나마나 코로나 직전에 한국인 관광객 유치하여 코리아타운 운영하려고 사업을 크게 벌였다가 망한 거. 


https://youtube.com/live/0M0rJijYplw



정략이 아닌 회담이 어딨어?


기시다는 정략적 의도가 없어서 회담을 했나? 회담이라는 것은 원래 쌍방이 정략적 의도를 가지고 조율을 하는 거. 정략 주장은 야당을 대화상대가 아닌 졸로 보고 길들이기 하는 짓.



NO가 권력이다.


한국 네티즌이 중국팀을 응원하는 이유?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내는 수단. YES를 하면 아무도 질문을 해주지 않아. 오줌을 싸고 사고를 쳐야 너 왜그러니 하고 질문을 해주는 거. 


국힘당이 이걸 떠드는 이유는 총선에서 지면 음모론을 제기하려고 밑밥을 까는 거. 총선불복 사전작업.

다음에 좌표 찍고 죽이기 하는 거. 



김태우 40억 김행 수백억 유인온 아파트 두 채


국민 91퍼센트가 유인촌을 반대하지만 임명을 강행할 거다. 좋은 정치를 하려니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나쁜 정치를 하는 것. 본인이 살고봐야지. 


악마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 이젠 꾸짖을 말도 바닥났다. 악마를 보고 악마라 하니 악마는 그 말이 칭찬인줄 알고 기고만장 더 막장. 이미 막장까지 와버려서 이젠 막장도 식상. 이제는 심리전이 아니라 물리전이 되어야 하는데 물리적 힘이 없음.



찌아찌아 사기극


돈 끌어와서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한국어 마을 만들다가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거 뻔할 뻔자. 한글날 앞두고 다들 타이밍 잡나 왜 보도를 안해? 정아무개씨가 사기친거 백퍼센트 확실. 정덕영은 가짜, 노매드 크리틱이 폭로, 아비딘 선생님이 진짜. 이거 처음부터 사기라고 생각했는데 여행 유튜버 송숲이 찌아찌아 마을을 둘러보고 찌아찌아 마을에 여전히 한글이 보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서 아주 사기는 아니었구나 했는데 역시 사기라고 밝혀지네.

찌아찌아 사람이 멀쩡한 알파벳 놔두고 한글을 사용할 이유가 없지. 애초에 성공할 확률이 0이었는데 방송국 시청율 때문에 

그냥 한류 붐에 따른 한국에 대한 관심이라고 해야

정씨는 한글이 아니라 한국어를 가르쳐서 교사를 양성해야 하는 거. 일반인 대상으로 한글자모 가르치는건 무의미



중국의 삽질


6번 선수와 4번 선수 포옹사진은 천안문 연상시킨다고 삭제. 주술은 과학을 이길 수 없다.이게 주술

과학은 총이다. 총을 내려놓는 순간 전쟁에 진다. 지면 밟힌다. 중국이 중의학이라는 주술에 빠져 있는 한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중의학은 하나의 예고 중국은 여전히 주술국가다. 하긴 따져보면 미국도 별로 다르지 않지만.

한국 역시 개고기 먹는 한 선진국 못돼. 개 키우는 사람과 개 먹는 사람은 권력을 공유하지 않아.

권력이 과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거.



창조론과 지적설계


판결문을 140페이지나 써야 하는데 올바른 판결을 하지 않으면 판결문을 쓰는 그 자체가 불가능. 근거 없는 개소리를 140페이지나 길게 쓸 수는 없지. 판결문의 압박 그 자체가 신의 뜻. 중요한 판결은 무의식의 압박을 받는 거.

보수성향 판사가 보수적 판결을 해야하는데 사실은 창조론 교과서 싣는게 급진적 자유주의 판결. 과학 기득권이 해체될 때 종교 기득권 보수 기득권 다 해체되는 거.


과학이 총인데 총을 버리고 무장해제를 하자는 주장이 보수냐고?



축의금 5만원 소동


퇴직한지 5년 지난 동료가 축의금을 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왜 예의를 안 지키느냐? 대부분 화가 난 것이며 상대방에게 화가 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난 것. 이 경우는 둘 다 화가 난 것. 퇴직한 선배는 무리하게 돈 달라고 하는 자신이 미워서 화가 났고 현직인 후배는 퇴직한 사람이 5년 지나 성의없이 돈 달라고 하는게 화가 났고. 인간은 트집을 잡지만 본질은 호르몬. 나같이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은 이런거 못하니까 걍 포기함. 달라고도 안 하고 주지도 않음.



시누이가 초등생에게 참치 먹였다고 올케언니가 난리


음식포비아가 가장 해롭지. 인간은 만만한 약자를 공격하게 되어 있는데 만만한게 음식, 안 먹을 수도 있고 버릴 수도 있고.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음식 가지고 교양없는 행동 하면 안 도니다. 

애들 밥투정 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행동.

참치가 해로우면 판매금지를 주장해야지. 




지적설계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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