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13 vote 0 2020.06.23 (15:17:22)

https://www.youtube.com/watch?v=kY6RZf8dr4o&feature=youtu.be



어제 녹음한 영상입니다.

다음 아프리카 방송은 내일 오후 4시에 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운명은 없지만 정할 수 있는 운명은 있다. 원양어선을 타면 1년 동안 바다를 떠날 수 없듯이 큰 배를 타면 큰 운명을 만나게 된다. 작은 배를 타면 작은 운명을 만나게 된다. 이왕이면 인류단위의 큰 사건에 가담해야 한다. 장기전을 하고 전면전을 하고 정규전을 하고 무제한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확대된다. 작은 배를 타면 파도에 휘둘리고 작은 사건에 가담하면 에너지의 부족에 의해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원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구글 스트리밍을 할려면 구독자 1천 명을 찍어야 한답니다.

현재 구독자 709명.. 구독자 1천 명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및 질문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67 철수 언주 크로스 김동렬 2021-01-13 1836
566 이순재의 두 얼굴 8 김동렬 2020-06-30 1837
565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1837
564 쪽을 팔았다 오세훈 김동렬 2021-04-03 1838
563 제 92회 2부. 석가의 침묵 ahmoo 2018-05-28 1840
562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840
561 조국의 전쟁, 이재명의 제안 김동렬 2020-09-15 1843
560 언론이 키운 괴물 윤석열 2 김동렬 2022-03-23 1844
559 공룡의 진실. 무게중심이 안 맞다. 김동렬 2023-03-16 1844
558 제 96회 1부. 코르셋과 탈코르셋의 충돌 ahmoo 2018-06-22 1848
557 김건희 한 사람 때문에 3 김동렬 2022-06-08 1849
556 탕탕절에 생각한다. 1 김동렬 2022-10-26 1851
555 제 100회 1부. 최저임금 1만원시대 ahmoo 2018-07-19 1852
554 제 143회 2부. 인간은 왜 종교에 빠지는가? ahmoo 2019-05-19 1855
553 선데이서울 김건희 2 김동렬 2022-06-04 1856
552 제 154회 1부 일본은 한국이 필요없다 4 오리 2019-08-01 1858
551 하태경 대 박지원 김동렬 2020-07-27 1860
550 히틀러 윤석열 김동렬 2021-11-13 1860
549 제 26회 제안 및 질의응답 김동렬 2017-02-12 1861
548 방사능 오세훈 김동렬 2021-04-14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