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03 vote 0 2023.02.19 (17:13:17)


https://youtube.com/live/Ga45vEAJVWc


김건희가 주범


도이치모터스 불법거래 중 김건희 통장이 47퍼센트라고

대포폰을 넘겨도 처벌받는 시대에 대포통장이 웬말인가?



천공과 건진법사가 관저 다녀간건 확실한듯


아니라면 이렇게 조용할 리가 없지.

딱 보면 알쥐. 증거 지우기 바빠서 조용한 거.

예선전 끝나고 본게임 들어가야 하는데 조중동이 조용한게 증거



문명과 야만


문명이 야만에 대해 동정심을 표출하며 포용하려는게 탈근대 사상이다.

구시대의 오리엔탈리즘과 마찬가지로 편견을 가지고 있다.

승자인 백인이 패자인 동양인에게 아량을 베풀어야 한다는 논리가 오리엔탈리즘이다. 

동양이 알고보면 끔찍한 시궁창이 아니라 나름대로 해먹을 것이 많다는 식이다. 

동양에는 예의바르고 순종적인 미녀도 많다나.

동양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갖고 노는 태도이다.

두려워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

그러나 지금은 거꾸로 야만이 문명을 매우 두들겨 패는 시대다.

트럼프 행각에서 보듯이 SNS 붐을 타고 자발적 야만인이 도처에 출몰하고 있다.

문명의 하향평준화 현상이다. 80억 인류의 총 야만화 시대.

그들은 무기를 손에 넣은 것이다. 

아프리카에 AK47과 RPG7이 풀려서 내전의 재앙이 벌어졌듯이. 

이제는 문명이 총궐기하여 야만을 밟아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 

문명이 스스로 한 단계 상승하지 않으면 안 된다. 



리뷰엉이 양자역학 영상


알고보니 괜찮은 과학 유튜브는 죄다 리뷰엉이 작품이네.

우주고양이 김춘삼에게 복제 피해를 당한 사람이 리뷰엉이.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의 코펜하겐 해석 크루와 아인슈타인 크루의 대결

내노라 하는 과학자들이 졸렬하게 말다툼하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상호작용으로 풀면 간단한데. 우주 안의 모든 변화는 내포와 외연 두 가지 원인이 있다.

보통은 외연을 무시해도 되니까 무시한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면 우주공간 어딘가에 내동댕이 쳐진다.

이런 식의 교란요소는 매우 많다.

지구가 돌고 태양도 움직이고 은하계도 움직이고 중력파도 흔들리고 기타등등 

더 중요한 것은 공간이 과연 모눈종이 눈금처럼 정밀하고 균일하게 가지런히 존재할까? 

알 수 없다. 워낙 교란요인이 많으므로 알 수가 없는 것인데 알 수 없는 것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게 그렇게 힘들까?

구조론으로 보면 까야 할 양파껍질은 아직 많다. 확률로밖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백 퍼센트 맞다.

우주는 단위가 있고 단위마다 비대칭이 하나씩 있는데 비대칭은 확률밖에 안 먹힌다. 

확률을 부정하는 사람은 우주가 전방위로 대칭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이다. 



엔트로피의 이해



파천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061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075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344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227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216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699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194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155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1734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1933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489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367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01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245
1198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089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949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840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330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803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