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957 vote 0 2017.09.18 (12:27:42)






10) 미켈란젤로·에디슨·스티브 잡스
그들은 천재가 아니었다.


11) 당신은 쾌락을 원하는가?
신의 계획과 자신의 계획을 일치시켜야 한다.


12) 천재는 누구인가?
집단의 약점을 보면 에너지가 생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64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73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576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248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889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363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03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047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267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593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253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343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089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096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360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246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247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24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19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