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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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92 vote 0 2023.06.18 (09:45:25)


문재인을 자극해서 말을 얻어내서 그것을 단서로 삼아 발언하려고 괴롭힌다. 지능이 낮은 자들이 자기 머리를 굴려서 생각을 조달하지 못하고 문재인이 한 마디 해주면 그 말을 받아치려고 날마다 자극하는데 아무리 괴롭혀도 말을 하지 않으니 지들이 제 풀에 쓰러져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말을 하라고 악을 쓰고 있다. 약오르면 지는 거다.



https://youtube.com/live/ZipQZHn5Fd8



문재인의 침묵


문재인이 말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말많은 사람이다. 구조론에서 말하는 자기소개다. 말많은 사람은 진중권, 박지원, 한동훈이다. 그들은 24시간 체제로 붙을 수 있다. 마지막에 댓글 다는 사람이 이긴다. 그러나 국민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찍들은 애를 좀 먹어야 한다. 말로 말을 받아쳐서 정치 이긴다는 그림은 기레기가 만든 환상이다. 그들은 말을 중계하는 자기 밥그릇을 위해 말만 잘하면 이기는 것처럼 연출한다. 진실을 말하면 스피커를 빼앗는다. 존재가 아니라 부재로 공략하는 것이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다. 



정유정의 살인동기?


동기가 없으니까 사이코패스지 참. 살인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게 동기라면 동기다. 살인하지 않을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도 지금까지 23년간 살인을 안한게 동기라면 동기.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내팀내 법칙. 사회의 감시가 약하고 결속이 떨어져 있으면 결국 일어날 닐이 일어난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1. 플러스 - 살인할 동기가 있다. 2. 마이너스 - 살인하지 않을 동기가 없다. 

사이코패스가 돌아다닌다



방사능 오염수 처리방법 있다


삼중수소 트리튬은 반감기가 짧아서 가만 놔둬도 해결된다. 하루 150톤 정도 나온다는데 1년에 5만톤, 10년에 50만톤, 10년 모아도 잠실체육관 못 채우는 양이다. 가로세로높이 100미터 짜리 물탱크 만들면 20년 사용한다. 초대형 물탱크 2개만 지으면 40년은 저장할 수 있고 반감기 고려하면 40년 후에 방사능은 무시해도 된다. 일본의 기술과 예산을 고려할 때 초대형 물탱크 짓는게 개이득. 일단 제일 불안한 것은 일본인들이니까. 50년 정도 지나서 방사능이 감소하면 방류하면 되고. 일본인 40퍼센트가 반대하는 것을 굳이 해서 무슨 이득이 있냐고? 



통돼지 바베큐 5만원 바가지


지역축제는 지역민만 참가하게 하고 장돌뱅이 금지시키거나 장돌뱅이 협회를 만들어서 스스로 바가지 업체를 걸러내거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댓글 보면 현재는 지역축제가 지역 단체가 돈 빼먹는 축제로 변질된듯. 지역에 무슨 단체 만들고 장돌뱅이들에게 돈 걷어들이는듯. 원가 중에 반은 여러가지 시설 빌려 준다는 지역단체 몫.



홀트아동복지 위장 인신매매 회사


25주만에 유산되었다고 하고 산모를 속여서 외국에 입양된 사람이 폭로. 관련된 모든 사람과 병원과 업체가 거짓말.

박정희 외화벌이 국제 인신매매 조직. 전쟁고아 수출이 인신매매 사업 뿌리. 외국에 교양인은 한국 전쟁고아 한 두명씩 키우게 되어 있던 시절이 있었어. 미아 패로가 순이 프레빈을 키운 이유. 한국아기 수집가도 등장.



무인가게가 잘못했네


민폐족 양성소. 뻔뻔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사회. 애초에 얌체들이 설치지 못하는 시스템을 개발해야. 얌체가 해먹어도 인건비 안들어 이득이라는 식으로 얌체를 양섬하면 국가멸망. 카드인식 휴대폰인식 지문등록 외 출입금지 해야 함. 카페에 종일 죽치고 앉아 있는 카공족도 문제.



교양 없는 한국인들


다둥이를 키우면 주변에서 눈치를 준다는데. 한국인들의 참견하는 버릇 때문. 자기와 다른 눈꼽만한 꼬투리라도 찾으면 동물처럼 발작을 해버려. 발작하는 이유는 아직 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를 못했기 때문. 인간으로 태어나는게 아니고 사회화를 거쳐서 인간이 되는데 학교에서 사회화 개념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다. 교육이 잘못된게 저출산의 가장 큰 이유. 


백인 아기가 흑인 할머니 품에 안기면 울음을 터뜨린다. 왜? 아기니까. 한국 관객이 인어공주를 보면 화를 낸다. 왜? 정신적으로 유아상태를 벗어나지 못했으니까. 서울역 앞에 신발을 쌓아놓은 슈즈트리를 보면 화를 낸다. 왜? 정신적 귀족이 아니니까. 예술은 귀족이 우월성을 증명하려는 거. 그들은 솔직하게 행동한다. 그것은 교육받지 못한 짐승의 행동이다.


부족민은 발가벗고 나체로 돌아다닌다. 한국인은 정신만 발가벗고 나체로 돌아다닌다. 세계에서 인어공주 흥행이 제일 망한 나라 1위 중국 2위 한국.. 이러니 이강인을 보고 치노라고 해도 할말이 없는 거. 중국인 행동을 하면서 중국인이라는 말에 화내는 것은 또 뭐야? 정신에도 옷을 입어야 인간이 된다. 



청개구리 현상


원래는 좋아하다가 상대가 고백하면 싫어지는 현상, 요즘은 상대의 사소한 실수에 정이 떨어지는 현상, 본질은 스트레스를 받은 거. 청개구리 현상에 대한 분석은 죄다 거짓말. 원래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좋아하지 않는다. 부족민의 자연스러운 삶을 관찰해 보면 알 수 있다. 


남자는 당연히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당연히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는 남자끼리 축구를 하고 여자는 여자끼리 수다를 떨고.

남자는 남자가 편하고 여자는 여자가 편한 것이 정상.


남자가 여자를 사귀는 것은, 여자가 남자를 사귀는 것은 서로를 좋아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무의식의 작용이며 성적 흥분 때문이며 좋아하는게 아니다. 굳이 말하면 그것은 의지하는 것에 가깝다. 그러므로 가문을 끼고 결혼하는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상대가 호감을 보이면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의식이 상대방에게 의지하려 들기 때문이다. 형제간이나 어릴때부터 아는 사이는 결혼할 수 없다. 이스라엘의 공동육아 키부츠 실험에서 증명된 거. 형제는 영역이 겹치므로 서로 의지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 남자 뒤에 받쳐주는 가문이 있어야 의지가 된다.



인공지능과 인간지능


자신을 감시하는게 지능이다. 감시하다가 딱 걸리면 흥분, 딱 걸리면 분노, 딱 걸리면 긴장, 딱 걸리면 스트레스. 딱 걸리면 몰입. 그게 지능. AI가 글자를 감시하는 것은 1차 인공지능. 1차 인공지능을 감시하는 2차 인공지능. 2차 감시자를 감시하는 3차 인공지능. 이런 식으로 층을 쌓으면 간단 해결. 인간의 뇌는 정신, 의식, 의도, 생각, 감정의 5단계 감시기능이 작동중이라는게 구조론.


감정.. 어색함과 불일치를 찾는다. 딱 걸렸네. 생각.. 대안을 찾는다. 문장의 자연스러움이 생각. 의도는 수직으로 방향을 트는 거. 내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었지? 비교해 봄. 의식은 중요한걸 반복적으로 알람하는 거.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줌, 정신은 무의식인데 알 수 없이 힘든게 있는 거. 일이 손에 안 잡히고 멍 때리게 되고 고통을 느끼는 거. 주로 집단의 문제. 아프리카에 가뭄이 들어도 신경이 쓰이는 거. 젊은이가 애를 안 낳는 것도 신경 쓰이고. 우울증 걸림.  



구조론의 자부심



게임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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