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3778 vote 0 2017.05.10 (13:59:57)







4) 태극권 고수의 패배
각운동량이 승부의 근본이다.


5) 강신주 매우까기
강신주는 하루에 한 번 까도 부족하다.

섹스 후에 남는 것들

외모 콤플렉스


6) 산은 가볍다.
박자세의 박문호가 구조론과 유사한 말을 했다고?


7)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구조론
공연히 말을 꼬아서 어렵게 해놨는데


8) 소승적 명상은 효과없다.
세상과의 관계설정을 바꾸는 대승적 돈오가 답이다.





[레벨:10]다원이

2017.05.13 (23:13:06)
*.136.114.224

어쩐 일인지 음질이 예전만 못한듯 해서 아쉽네요. 말을 못 알아 들을 정돕니다. 저만 그런건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05 유시민 나라는 망했다. 한국의 일본화 거의 성공 1 김동렬 2023-08-10 1960
804 우왕좌왕 윤석열 김동렬 2021-10-02 1959
803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958
802 추미애의 도전 김동렬 2020-12-17 1957
801 문재인의 3.1절 1 김동렬 2021-03-01 1955
800 윤석열과 비열한 기레기들 김동렬 2020-07-09 1952
799 제 28회 제안 및 질의응답 2 김동렬 2017-02-26 1949
79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1944
797 엘리트의 오판 김동렬 2020-11-22 1944
796 검찰은 왜 반성하지 않나? image 김동렬 2020-12-28 1943
795 윤서인 윤석열 쌍륜시대 김동렬 2021-01-16 1942
794 76회_2부_박항서의 구조론 축구 ahmoo 2018-02-05 1941
793 제 54회 방송자료 1 김동렬 2017-08-28 1939
792 75회_2부_말이 쉽게 나오면 안 된다 3 ahmoo 2018-01-29 1938
791 개판 윤석열 설계 진중권 김동렬 2021-10-23 1937
790 제 45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7-06-25 1934
789 케인과 손흥민, 뮬란과 추미애 김동렬 2020-09-22 1933
788 연기대상 김건희 아내팔이 윤석열 김동렬 2021-12-27 1932
787 김어준 죽이기 김동렬 2021-04-24 1929
786 국대 10번 김현수 배타고 와라 양준혁 1 김동렬 2023-03-14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