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570 vote 0 2017.07.17 (10:34:22)







6) 친일영화 박열?
일본은 시스템에 의해 움직이고 조선은 무대뽀?


7) 부안여고 성추행 사태.
초중고 예방교육 사전대응이 중요

  
8) 구조론의 정답
빵도 기술도 필요없고 철학이 정답


9) 불이 타는가 나무가 타는가?
관측은 수평적 공유를 위해 사건의 진행을 정지시킨다.


10) 인간은 차별하는 존재다.
계몽주의 사상의 허상을 걷어내야 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867 이재명 천재와 윤석열 바보 1 김동렬 2021-10-11 2619
866 망신도사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9 2049
865 항문정치 윤석열 1 김동렬 2021-10-06 2352
864 쥴리의 저주 윤석열 image 3 김동렬 2021-10-04 2394
863 우왕좌왕 윤석열 김동렬 2021-10-02 1966
862 공부의 신 강성태 1 김동렬 2021-09-29 2269
861 문재인의 결단 김동렬 2021-09-27 2526
860 박근혜와 윤석열의 무식함 김동렬 2021-09-25 2498
859 이재명 유리한 포지션 선점 2 김동렬 2021-09-22 2500
858 장제원 노엘 범죄자 가족 김동렬 2021-09-20 2110
857 독재자의 개 윤석열 김동렬 2021-09-18 2658
856 강준만 진중권의 먹고사니즘 1 김동렬 2021-09-15 2675
855 노무현 문재인이 살린 해운 조선 철강 김동렬 2021-09-13 2214
854 윤석열 가면을 벗긴 조성은 김동렬 2021-09-11 4290
853 강용석의 구타유발 3 김동렬 2021-09-08 2455
852 홍준표 대역전인가? 2 김동렬 2021-09-06 2088
851 이진동 대 윤석열 김동렬 2021-09-04 1922
850 홍준표 윤석열 홍윤의 연회 김동렬 2021-09-01 1885
849 기레기왕 김용호 1 김동렬 2021-08-30 2005
848 국힘본색 윤희숙 김동렬 2021-08-28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