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22 vote 0 2019.01.15 (16:08:10)

https://www.youtube.com/watch?v=qbyhhlN-550&t=66s





질문과 답은 대칭이다. 시작과 종결은 대칭이다. 원인과 결과는 대칭이다. 머리와 꼬리는 대칭이다. 전체와 부분은 대칭이다. 대칭되므로 질문이 있으면 답이 있다. 답이 없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틀린 것이다. 질문이 명확하면 답도 명확해진다. 질문과 답변은 전체와 부분의 관계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전체는 부분의 합에 없는 에너지를 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의 방향성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인생에도 정답이 있다. 무엇이 그대에게 에너지를 주는지를 사유하라. 그 에너지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대칭시켜 에너지를 얻고 축을 이동시켜 그 에너지를 통제한다. 그 방향과 순서를 알면 답은 얻어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7 무신의 난 윤석열 김동렬 2021-11-27 1636
886 진중권 전두환 조문하나? 1 김동렬 2021-11-24 1815
885 연쇄창당마 김한길 1 김동렬 2021-11-22 1912
884 한동훈 생쥐 유시민 사람 김동렬 2021-11-20 1809
883 권오수 김건희 탐욕의 계절 2 김동렬 2021-11-17 2037
882 일본군 윤석열 독립군 이재명 3 김동렬 2021-11-15 1901
881 히틀러 윤석열 김동렬 2021-11-13 1865
880 윤석열 진정성 개코나 김동렬 2021-11-10 1980
879 조폭 배후 윤석열 포괄적 이익 공동체 김동렬 2021-11-08 2094
878 윤석열 여포 배신의 종말 김동렬 2021-11-06 2139
877 일베교수 서민 1 김동렬 2021-11-03 2187
876 식용개 윤석열 김동렬 2021-11-01 1834
875 노태우 강용석 죽음의 굿판 김동렬 2021-10-30 1934
874 카리스마 만들어주는 김어준 죽이기 1 김동렬 2021-10-27 2347
873 탕탕전야 대선 한일전 김동렬 2021-10-25 2047
872 개판 윤석열 설계 진중권 김동렬 2021-10-23 1942
871 전두환 충신 윤석열 1 김동렬 2021-10-20 1914
870 이재명 사이다 윤석열 독배 2 김동렬 2021-10-18 2283
869 김대중의 문화강국 예견 김동렬 2021-10-16 1816
868 윤석열 방지법 필요하다 image 김동렬 2021-10-13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