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07 vote 0 2024.12.12 (13:48:58)


1212 오늘 무슨 일 일어날줄 알았다. 설마가 쉬바된다. 임금왕짜가 만들어지는 12월 12일 10시 2분을 노렸다. 스스로 하야를 결단하려니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다. 남의 손을 빌려서 자기 목을 치는 심리다. 하야하면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어차피 감옥에 가야 하고 법정 진술도 해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 어깃장 놓고 상대방의 액션에 맞대응하는게 마음은 편하다. 어쨌든 입에서 말은 술술 나온다.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면 말하기 편하다. 보통 이렇게 망한다.


https://youtube.com/live/A5DFi3-pu1Y


윤석열의 차도자결


칼럼



조국의 출구전략


탄핵은 통과시키고 감옥 갔다가 이재명의 사면에 의해 풀려나면 된다. 이재명은 정치보복 안한다고 선언한 이상 정치보복에 의한 판결은 전부 사면해야 한다. 비례대표 13번 백선희 교수가 승계하면 되고 법학자인 조국을 사법부가 미워해서 보복판결한 것은 확실하다. 강남좌파에 대한 강남우파의 분노. 원래 이런거 있다. 경상도 사람이 노무현 싫어하고, 예수도 자기 고향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안동사람 권아무개도 이재명 싫어하는 똥파리 하더만. 개도 근친은 싫어하므로 오누이를 같이 입양하면 종일 싸운다고.  



한동훈의 출구전략


칼럼



한덕수의 출구전략


칼럼



윤석열은 사냥감


칼럼



조배숙의 발악


칼럼



윤석열의 출구전략


칼럼



임영웅을 처단하라


칼럼



윤석열 오후네시 자존감






[레벨:30]스마일

2024.12.12 (19:58:18)
*.235.3.17

군통수권자인 굥은 내일과 토요일 또 다시 국민이 알지 못하는 무력을 움직일 것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427 박정희와 이재명 공적과 과실 김동렬 2025-05-13 927
1426 구조론 제71회 창조와 구조 김동렬 2025-05-11 820
1425 이재명 대 김문수 소년공과 위장취업 김동렬 2025-05-08 1415
1424 김대중 죽이지 못했고 이재명 죽이지 못한다. 김동렬 2025-05-06 1409
1423 구조론 제 70회 구조론의 도전 김동렬 2025-05-04 824
1422 이재명은 할 일을 한다 1 김동렬 2025-05-01 1597
1421 이재명은 복수하지 않으나 윤석열은 제 무덤 판다 1 김동렬 2025-04-29 1414
1420 구조론 제69회 마이너스 사고법 김동렬 2025-04-27 787
1419 이재명 상대는 홍준표? 김동렬 2025-04-24 1329
1418 프란치스코, 예수, 동성애 김동렬 2025-04-22 995
1417 구조론 제68회 구조의 발견, 메소드 연기 김동렬 2025-04-20 868
1416 실수로 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1 김동렬 2025-04-17 1337
1415 이재명 유시민 노무현 김동렬 2025-04-15 1085
1414 구조론 제67회 천지창조 전략론 김동렬 2025-04-13 937
1413 트럼프의 4일 천하 1 김동렬 2025-04-10 1545
1412 윤석열차의 탈선과 난가병 군단 2 김동렬 2025-04-08 1374
1411 구조론 제66회 뉴턴시대의 종결 김동렬 2025-04-06 1021
1410 4.3 제주와 광주 김동렬 2025-04-03 1330
1409 오늘 방송은 휴방합니다. 김동렬 2025-04-01 896
1408 구조론 제 65회 대통일이론 1 김동렬 2025-03-30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