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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03 vote 0 2024.01.09 (14:59:07)


아동학대가 일어난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한동훈이 아동학대범들 사이에서 히히덕거리고 놀았던 것도 사실이다. 누군가는 혐오피켓을 만들었고, 누군가는 아동을 데려와 그 자리에 앉혔고, 누군가는 혐오피켓을 들이밀었다. 한동훈이 카메라를 의식하고 피켓을 뒤로 감추었지만 버스는 지나간 다음이다. 그들이 평소에 그러고 노는 추악한 집단이라는 사실을 들켰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아동 성범죄자 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공범들은 한동훈이 그런 추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작전을 짠 것이다. 한동훈과 가까운 공범들이 한동훈을 그렇게 봤다면 한동훈은 그런 짐승이 맞다. 


https://youtube.com/live/wGmK3ajPxLY


한동훈 아동학대 범죄


칼럼



하늘이 낸 이재명


칼럼



한동훈의 신고식


칼럼



비열한 이낙연


남들 데모하고 감방가고 노동운동할 때 전두환 밑닦이 했다고 자랑

김대중 대통령이 이낙연 신분세탁해줬는데 그럼 김대중 대통령도 전과자라고 욕하는 거냐?


이낙연이 민주당 떠나야 이준석도 떠나고 여야가 2 대 2 태그매치가 되어야 민주당이 200석 한다. 이낙연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준석당 흥행이 망하고 이준석당이 망하면 1 대 1 대결이 되고 그 경우 조중동발 민주당 압승 전망에 의해 50 대 50의 법칙이 작용하여 국힘이 이득을 본다. 2대 2가 되면 저울이 움직여 한순간에 3 대 1로 판도가 바뀐다. 바보 조중동은 마지막까지 그것을 모른다. 아군을 속여야 적을 속일 수 있다



모지리 집합소 발견


모지리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으니 가관이다. 안철수도 낑겨야 하는데

소아병 류호정, 당번병 금태섭, 방랑자 양향자, 중이병 이준석, 왕자병 이낙연

하향평준화의 법칙.. 이 중에서 가장 띨한 놈 기준으로 이미지가 맞춰짐. 근묵자흑의 법칙

언론의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 거. 언론에 아부하다가 머저리 안 된 사람이 없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 군대가 없다는 거. 대표성이 없는 거. 참모나 할 사람이 리더를 하려고 해.



트럼프의 백인 우월주의


  남북전쟁이 노예제 때문이 아니라거나 링컨이 협상을 했어야 한다는 둥 개소리

쉬운 길을 가려는 욕심. 방해자를 제거하는 가장 쉬운 길은 사람을 죽이는 것. 하나씩 죽이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팔 다리를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나폴레옹은 수 없이 많은 암살시도에 시달렸지. 쉬운 길을 가는 방법은 자기 사람을 버리는 것. 끝까지 나폴레옹의 곁에 남은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 로보트뿐. 황제가 되고 조제핀과 헤어지면서 편한 선택을 반복한 결과. 히틀러도 전황이 불리해지니까 부하 다 자르고 자신이 직접 지휘. 스탈린은 반대로 쉬운 결정을 하다가 계속 지니까 사면초가에 몰려서 할 수 없이 주코프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을 한 것.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부하들과 협의하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직접 다 챙기는 쉬운 결정으로 갈아타고 멸망. 모택동도 류샤오치와 주은래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다 하는 문화혁명으로 멸망 

  민주주의는 결국 국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어려운 시스템. 국민이 똑똑해지려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 하는 거. 박정희 때는 선진국을 복제하면 되니까 군바리들이 해도 되는데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이제 복제대상이 없어졌어. 국민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해도 멸망은 백 퍼센트.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고 정답을 찍으려고 하면 멸망은 확실



출산거부의 진실


칼럼



개식용 금지법 통과


이런 것은 보수가 총대를 매야지. 진보가 원하는 것을 보수가 승인하면 얄짤없지. 내가 20년 전부터 욕 먹어 가며 딴지일보 김어준을 비판해가며 떠들어온 것이 마침내 통과되는 구나. 이제 우리나라는 후진국의 무개념 행동을 비판할 권위를 갖게 되었다. 납치결혼, 명예살인, 할례습속과 같은 미개한 행동을 꾸짖을 자격이 생긴 것. 어린이가 어른이 된 것.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책임과 의무를 얻은 것. 선진국 통과의례. 이득과 손실이 있겠지만 아니 갈 수 없어. 100년 전에 처음 상투를 잘랐을 때 결정된 것. 후진국이니까 봐줘 하는 어리광은 이제 통하지 않아. 



정신병 자랑은 그만


하다하다 이제는 개 죽었다고 부조금 내라고 행패, 누가 미쳤다고 축하로 부조금 낸다는게 말이 돼? 애완행동은 개인의 취미생활, 개인의 취미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정신병자 행동. 죽은 개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사람만 추모할 자격이 있음

오늘 첫 자위를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첫 생리를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내 생일이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마침 쾌변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마누라(남편) 몰래 바람 피웠으니까 부조금 내라. 

개는 주인에게만 충성하는데 자기가 죽는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 앞에 전시하는 것은 동물학대 맞다. 개는 자기가 죽는 모습을 주인에게도 감춘다. 죽을 때가 되면 집을 나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죽는다. 



한국이 이긴다


1. 한국은 이겨야 하는 이유가 있다.

2. 전력은 일본이 앞서지만 토너먼트는 단기전이다.

3. 중동 팀이 작정하고 애를 먹이면 해결사가 있는 한국팀이 유리하다.  

4. 일본 팀이 많이 뛰는 축구를 하므로 결승에서 체력이 바닥날 가능성이 있다.

5. 일본이 피파랭킹을 올린 것은 충분히 비축해둔 체력 덕분이었다. 


일본이 근래에 축구와 야구를 잘하는 이유는 

첫째, 체격을 키웠고 둘째, 과학적인 훈련방식으로 체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점이 일본팀에 거품으로 작용할 수 있다. 

초장부터 압도적으로 이기며 주전을 쉬게 하고 체력을 비축하면 일본이 승리

중동 팀에 걸려서 침대축구에 연장전을 치르고 체력을 소진하면 한국이 승리

약팀 상대로 다득점을 내는 것은 일본이지만 꼭 필요한 한 점을 내는 것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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