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53 vote 0 2021.07.28 (13:11:45)


https://youtu.be/vHkn3QcDd7M


양재택, 쥴리, 윤석열 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 주변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다. 해괴망측한 일이다. 조선시대 어우동 사건을 찜쪄 먹는다. 토악질이 나온다. 증인이 세 명이나 있다. 최은순 작은 엄마에 정대택에 양재택 노모까지. 치매설이 말이나 돼? 치매 걸린 사람이 사실을 잊어먹을 수는 있어도 허구를 지어낼 수는 없다. 진실을 모르겠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소설을 창작하지는 않는다. 국민을 만만히 보므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득권 관료집단의 일대개혁이 필요하다. 모든 고시를 철폐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시가 무슨 왕조시대 신분제로 되어 대접을 받다보니 기고만장 해서 국민을 천민 취급하게 되었다. 배툭튀 하며 거드름 피우는 것 봐라. 오만불손하기 짝이 없다.


양재택 엄마 출동


증인 1 정대택

증인 2 최은순 작은 엄마.. 양검사는 명신이가 꽉 쥐고 있어

증인 3 양재택 노모


이렇게 증인이 많은데도 오리발이냐?



이재명 이낙연 구조론



아테네 스파르타 대한민국


중우정치 파퓰리즘으로 가는건 기계적인 법칙



일본의 몰락과 한국의 성궁


심리적인 이유는 거짓, 원인과 결과가 거꾸로

일본이 부패하고 타락해서 망하는게 아니고 망해서 타락하고 부패한 것

퇴계의 명분론 때문에 망했다고 실용주의로 갈아탄게 멸망원인

지정학적 요인과 시대의 흐름 그리고 국민의 똑똑한 정도가 중요



매뉴얼 일본


존재하지 않는 관객들에게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도시락을 그냥 폐기하고 있어.


그냥 시킨대로 해. 일본은 엄청난 대국이야. 

대국에는 원래 이런 대단한 일이 생겨.


그냥 시킨대로 해. 중국은 14억 대국이야.

대국에서 이런 일은 놀랍지도 않아.


어설픈 대국놀이에 빠진 일본. 



공자의 군자론 의리론 정명론


[레벨:11]토마스

2021.07.29 (19:12:43)
*.146.79.84


증인 세 명이 모두 다 하는 말이 일치.

이건 미리 짜도 머리 나빠서 불가능한 것. 살면서 체험한 아는 것이 아니면 불가능함.

94세 치매노인에게 정대택이 미리 짜고 입을 맞추어도 불가능.

그래서 편집없이 장시간 그대로 있는 걸 영상으로 올린건데

맨날 기레기가 편집한 왜곡요약기사에 익숙한 자들은 치매, 거짓으로 운운하면 해결될 줄 알고 있음.

치매노인에게 명신이란 이름을 알려주고 암기하라고 해도 제대로 할까?


영상 본 사람은 그게 교육시키고 학습시켜서 될게 아니라는 걸 다 알것임.

바보가 아니라면. 아 참~ 윤석열 바보였지. 이를 어쩌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248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800
1247 국민은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 update 2 김동렬 2024-05-02 820
1246 비트코인 뜨는 이유, 토리야마 아키라 드래곤볼 김동렬 2024-03-12 832
1245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839
1244 한동훈 뿔테안경의 비밀 김동렬 2024-03-07 861
1243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896
1242 아프리카 방송 6시 김동렬 2020-07-06 900
1241 4.1.9 혁명..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914
124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920
1239 아프리카 방송 여섯시 김동렬 2020-07-15 924
1238 조국 한동훈 정면충돌 팀플레이냐 개인기냐 1 김동렬 2024-03-21 930
1237 아프리카 방송 계속 1 김동렬 2020-07-14 932
1236 친일관종 서경덕 꼰대한국 이강인 김동렬 2024-02-20 949
1235 나얼 노주현 보수본색 1 김동렬 2024-02-13 972
1234 한동훈 김영주 배반의 속도 1 김동렬 2024-03-05 979
1233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1005
1232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1012
1231 국민 애물단지 윤석열과 삼간신 김동렬 2024-04-18 1026
1230 주호민과 조영남의 영혼 갈아타기 김동렬 2023-07-30 1029
1229 아프리카 방송 8시 15분 이후 김동렬 2020-07-16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