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36 vote 0 2019.01.15 (16:08:10)

https://www.youtube.com/watch?v=qbyhhlN-550&t=66s





질문과 답은 대칭이다. 시작과 종결은 대칭이다. 원인과 결과는 대칭이다. 머리와 꼬리는 대칭이다. 전체와 부분은 대칭이다. 대칭되므로 질문이 있으면 답이 있다. 답이 없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틀린 것이다. 질문이 명확하면 답도 명확해진다. 질문과 답변은 전체와 부분의 관계다.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전체는 부분의 합에 없는 에너지를 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의 방향성이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인생에도 정답이 있다. 무엇이 그대에게 에너지를 주는지를 사유하라. 그 에너지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지를 생각하라. 대칭시켜 에너지를 얻고 축을 이동시켜 그 에너지를 통제한다. 그 방향과 순서를 알면 답은 얻어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49 촘스키 푸틴 덤앤더머 김동렬 2022-04-20 1135
948 특권본색 정호영 1 김동렬 2022-04-18 1189
947 국민과의 전쟁 윤석열 김동렬 2022-04-16 1329
946 정치검사 한동훈 1 김동렬 2022-04-13 1775
945 김근희 박근혜 쥴박대전 김동렬 2022-04-11 1522
944 바이든 윤석열 궁합은? 김동렬 2022-04-09 1369
943 문재인죽이기 실제상황 김동렬 2022-04-06 1762
942 윤석열 망부석 정치 1 김동렬 2022-04-04 1594
941 푸틴의 삽질 김동렬 2022-04-02 1200
940 까불다 죽는 이준석 1 김동렬 2022-03-30 1481
939 김용옥 김규항 삽진보의 입장 1 김동렬 2022-03-28 1453
938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윤 김동렬 2022-03-26 1363
937 언론이 키운 괴물 윤석열 2 김동렬 2022-03-23 1857
936 청와대 옮기자 삽질왕 윤석열 김동렬 2022-03-21 1498
935 경거망동 윤석열 김동렬 2022-03-19 1213
934 변희재 진중권 유시민 김어준 김동렬 2022-03-16 1792
933 오늘 유튜브 방송은 휴방합니다. 1 김동렬 2022-03-14 1090
932 김대중 노무현이 필요하다 김동렬 2022-03-12 1912
931 산 자와 죽은 자의 승부 김동렬 2022-03-09 2462
930 윤틀러 전석열 김동렬 2022-03-07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