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591 vote 0 2019.05.06 (09:15:31)





꼭지 9
포르쉐 디자인


꼭지 10
부름과 응답


꼭지 11
라즈니쉬의 미인계


꼭지 12
섹스의 사유화 경향


꼭지 13
답은 에너지다


[레벨:17]눈마

2019.05.06 (09:57:01)
*.68.114.16

헐리우드의 수많은 포르노 골목.

긴자의 길게 늘어선 소프샵들 (이름이 맞는건지..)


서양인들과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섹스에 대한 강박증에 의문을 품어왔소. 


오쇼 라즈니쉬를 풀어내는 구조론을 보면서, 섹스에 대한 강박증이 아니라, 내부에 대단히 틀어져있는 부분들과, 사회 전체가 도그마틱화되면 나타나는 신경병리학적 (사회적) 현상임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팬덤도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차제에 개방화된 인간형이 제시되어야하고,

서구처럼 히피로 빠질게 아니라, 선비처럼 단아하되, 21세기에 맞는 빠른 변화에 익숙한 인간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87 제 163회 준비자료 image 2 김동렬 2019-09-30 1372
986 제 192회 1부 왜 우리가 이겼는가? 오리 2020-04-23 1372
985 유튜브 제 10강 구조론의 세계 2 김동렬 2019-02-06 1373
984 유튜브 제 13 강 나는 누구인가? 김동렬 2019-02-26 1373
983 마하트마 간디 안철수 김동렬 2023-02-09 1373
982 정의당 위에 진보당 김동렬 2022-06-06 1374
981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375
980 제 171회 2부 소속감이 에너지다. 오리 2019-12-01 1376
979 제 190회 1부 미국은 왜 삽질하는가? 오리 2020-04-09 1376
978 제 175회 2부 거대한 전복의 시작 오리 2019-12-29 1379
977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82
976 제 194회 1부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길 오리 2020-05-07 1386
975 김훈 노사연 장미란 김종민 홍위병 전성시대 김동렬 2023-08-29 1386
974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386
973 제169회 2부 생각의 역사 오리 2019-11-17 1387
972 제169회 1부 속씨식물의 구조혁명 오리 2019-11-14 1388
971 제 125회 1부. 완전성에 대한 사유 ahmoo 2019-01-11 1389
970 제 162회 2부 여성의 화장과 탈코르셋 image 오리 2019-09-29 1389
969 제 174회 1부 억지 다당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오리 2019-12-19 1389
968 유튜브 방송 제 4 회, 구조론사람의 길 김동렬 2018-12-25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