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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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31 vote 0 2023.10.01 (18:25:09)

초반에 화면설정이 잘못되어 고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발악을 하고 있다. 생똥을 싸고 있다. 외국 정상과 회담을 수십 번 하고 기레기를 동원하면 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회담이 두려운 것이다. 60퍼센트 국민이 두려운 것이다. 유시민 말대로 자신감을 잃었다. 김건희는 회담 하고 싶은 눈치다. 이재명은 차리리 김건희와 명희회담을 하라. 에너지가 없는 사람도 악을 쓸 수는 있다. 악을 쓴다는 사실로 에너지가 없음을 들킨다. 


https://youtube.com/live/ha1lRn0JWKs



오늘은 한국의 날


손흥민 200호골로 6골 황희찬 5호골로 4골 둘이 합쳐서 리그 10골

김하성 4안타 최지만 2안타. 축구 중국전은 밤 9시부터



추석 밥상에 이재명 제물로 올리려다 실패한 동훈


비열한 계산과 저열한 속내를 들킨게 크다. 이 땅에 글자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동훈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 아닌 것이 사람을 얼마나 무시하는지 보자. 


정진웅 독직폭행 무죄, 강진구 구속실패, 헌재 검수완박 권한쟁의 각하, 인사검증 전멸, 이재명 구속 실패. 무능무능무능무식



자신감 잃은 윤석열


영수회담 제안을 두고 이재명이 문 차고 사장 나오라고 위협? .. 여당 주장.. 생각해보면 매우 이상한 윤석열 엿먹이기

유시민에 의하면 도어스테핑 망하고 기자 공포증 생겨서 방구석 여포, 구들목 장군짓 하고 있어, 공적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기자간담회도 없고, 주변에 반박할 사람도 없고 토론할 사람도 없고 그냥 해외로만 돌아다니고 있어. 



안철수의 구걸정치


인천 계양 버리고 분당에서 붙자. 나의 홈으로 와서 나와 대결해줘. 징징이

신문에 이름이 안 나오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이인제 병 중독



홍범도 흉상 이전 반대 64 찬성 26


토착왜구는 극소수. 지들끼리 뭉쳐서 다수로 착각



평화가 두려운 한국


세계 평화 순위 43위. 한 번 버려진 사람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나 버릴거지? 버릴거잖아. 버리려고 계획 중이네? 이런 식으로 계속 압박해서 결국 버리게 만들어. 

입양된 사람이 불행해지는 경우 많아. 버리면? 거 봐, 버렸잖아. 내가 말했잖아. 버릴 거라고. 

유기견을 키워봐도 알 수 있어. 

한 번 상처 입은 사람은 자해를 하고 그 상처를 크게 만들어 피해를 권력으로 만들어. 피해자 코스프레. 


한 번 전쟁한 나라는 전쟁하고 싶어서 침략할거지? 침략하려고 하네. 거 봐 침략했잖아. 이러고 사망. 

한국은 평화가 불편해.



섬나라가 된 미국


트럼프에 의해 미국은 비가역적으로 파괴되었고 다시는 정상국가로 돌아올 수 없다. 링컨이 억지 통합시켜 놓은 미국을 트럼프가 다시 쪼개 놓은 것. 미국은 심리적 내전상태. 외부의 적을 이기는 것보다 내부의 아군을 이기는게 더 쉬운데 왜 어리석게도 멀리 있는 외부의 적과 싸우려고 할까? 편하게 가까운 동료를 죽여서 현찰을 취하자. 절망모드 각성. 게임 아웃. 미국은 이미 한국화 되어버린 것. 섬나라 특유의 지정학적 근성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것. 중심인에서 변방인으로 퇴행가는건 한순간.


1. 미국은 해외에서 벌어진 모든 전쟁에 졌다. 2. 미국은 남북전쟁 내전에서 단 한 번 승리했다. 


미국이 해외에서 벌어진 전쟁에 진 이유는 국경이 붙어 있지 않아서. 미국이 내전에서 승리한 이유는 국경이 붙어 있기 때문. 미국인들은 이겨먹고 싶은데 이겨먹을 방법이 없는 상황. 미국인이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내전을 벌여 형제를 죽이는 것뿐



비공식 멸망


왜 평론가들은 개판인가? 임수연 이동진 이게 별 세개 짜리라고?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서 비공식작전이 평단의 평도 좋고 실 관람객평도 좋고 다 좋은데 왜 흥행이 안되는지 이유를 못 찾겠다며 답답해했다. 지식인 엘리트가 얼마나 썩었는지 보여주는 증거

문제해결>근데 빠다리>다시 해결>근데 또 빠다리>무한반복. 

영화를 찍기 위한 억지 설정.. 로드무비라면 풍경 보여주려고 그랬다고 하면 되는데 풍경은 모가디슈에서 다 봤어.



수준이하의 과학자들



신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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