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꼭지 1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고함
정치판에서 공사구분 못하는 친목질은 죽음으로 가는 특급열차.


꼭지 2 옹진군의 경우
구조가 문제이므로 구조를 바꿔야 답이 나온다.


꼭지 3 박근혜의 24년 형량
박근혜의 탈출을 막으려면 진보의 20년 집권이 필요하다.


꼭지 4 광우병 괴담 재탕 해먹는 조선일보
해당 분야에는 전문가일지 모르나 철학을 모르고 정치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전문가일 뿐.


꼭지 5 시스템 공격은 가중처벌한다
시스템에 대한 공격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행동이며, 누가 죽여버려도 항의할 수 없다.


꼭지 6 "성매매 여성 봐주고 남성만 처벌"
위안부사건도 그렇지만 성을 구매한 일본군이 가해자다. 사회의 통제가능성 관점에서 봐야 한다.


꼭지 7 박항서의 기적
기적은 준비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질 때 기적은 일어나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4.13 (02:30:47)
*.12.4.206

끊임없이 샘솟는 주제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27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964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969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551
1024 친일망언 정진석 1 김동렬 2022-10-12 1675
1023 여가부의 실패.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김동렬 2022-10-10 1545
1022 이준석 박수홍 잘못될 것은 잘못된다 1 김동렬 2022-10-08 1692
1021 추물 김동길 오물 류호정 김동렬 2022-10-05 1698
1020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김동렬 2022-10-03 1559
1019 대통령 하기 싫은 윤석열 김동렬 2022-10-01 1686
1018 애물단지 윤석열 2 김동렬 2022-09-28 2113
1017 쪽팔고 죽다 원술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26 1613
1016 윤석열 탄핵이냐 하야냐 2 김동렬 2022-09-24 2176
1015 윤석열 천공 수수께끼는 풀렸다 김동렬 2022-09-21 2155
1014 푸틴과 젤렌스키 김동렬 2022-09-19 1422
1013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1790
1012 유시민 윤석열 알몸논쟁 2 김동렬 2022-09-14 2048
1011 독재자와 추종자 푸틴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12 1881
1010 영국 악인 엘리자베스의 죽음 김동렬 2022-09-10 1922
1009 명찰왕 윤석열 1 김동렬 2022-09-07 2353
1008 대필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9-05 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