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2190 vote 0 2017.12.28 (21:15:30)





제천 화재는 전 건물주 아들이 소방점검
규제를 단두대에 올려놓고 쳐버리겠다는 이명박근혜 못된 실용주의 풍조를 이참에 확실히 끊어내야 한다.


위안부합의 파기선언
인권문제 가지고 진정성 없는 자들과의 협상은 필요없다.


기생충 서민이 조중동 살리네
대중의 권력의지와 엘리트의 권력의지가 충돌하는 현상. 


기레기 본질은 인맥
기레기가 본래부터 악질이 아니고 동업자를 두둔하고 보호하는 모든 기레기가 악질이다.


낸시랭이 무슨 짓을 벌인 거야?
왕첸첸(전준주)는 장자연 사건 때 교도소에서 엉터리 폭로를 한 그 사람.


한국 3분기 성장률 G20 3위
리얼리즘이 문재인 노선이다.



기레기를 처단하라
조중동과 적폐를 졸라리 패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966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548
1024 친일망언 정진석 1 김동렬 2022-10-12 1673
1023 여가부의 실패.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렇지. 김동렬 2022-10-10 1542
1022 이준석 박수홍 잘못될 것은 잘못된다 1 김동렬 2022-10-08 1689
1021 추물 김동길 오물 류호정 김동렬 2022-10-05 1697
1020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이해와 오해 김동렬 2022-10-03 1558
1019 대통령 하기 싫은 윤석열 김동렬 2022-10-01 1686
1018 애물단지 윤석열 2 김동렬 2022-09-28 2112
1017 쪽팔고 죽다 원술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26 1612
1016 윤석열 탄핵이냐 하야냐 2 김동렬 2022-09-24 2174
1015 윤석열 천공 수수께끼는 풀렸다 김동렬 2022-09-21 2155
1014 푸틴과 젤렌스키 김동렬 2022-09-19 1419
1013 탐욕의 다이애나 김동렬 2022-09-17 1788
1012 유시민 윤석열 알몸논쟁 2 김동렬 2022-09-14 2044
1011 독재자와 추종자 푸틴과 윤석열 김동렬 2022-09-12 1877
1010 영국 악인 엘리자베스의 죽음 김동렬 2022-09-10 1921
1009 명찰왕 윤석열 1 김동렬 2022-09-07 2352
1008 대필왕 김건희 1 김동렬 2022-09-05 2392
1007 김건희 충격, 대필이냐 공장이냐? 김동렬 2022-09-03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