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730 vote 0 2018.03.26 (09:54:50)





꼭지 9. 종교믿으면 행복해지나
과학은 지식을 주지만 에너지를 주지 않고 종교는 에너지를 주되 거짓말을 한다. 좋은게 나오면 나쁜 것을 버려야 한다.


꼭지 10. 호킹은 갔다
시간의 순례자 스티븐 호킹은 기어이 그의 별로 떠났다. 패럴림픽이 한창인데 휠체어 타고 갔다.


꼭지 11. 사건은 일어났다
구조란 공간적 방향과 시간적 순서의 연결이다. 우주가 가속팽창한다면 어딘가 수렴이 일어나고 있다.


꼭지 12. 구조론적인 사유
'똑똑한 사람과 논쟁하여 이길 수는 있어도 바보와 논쟁하여 이길 수는 없다.'


꼭지 13. 4차 산업혁명
기획에서 생산에다 판매까지 전체과정을 혼자 다 할 수 있는 플랫폼이 4차산업혁명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045 나와라 유시민 2 김동렬 2022-11-30 1626
1044 올리버쌤 인종차별 피해 김동렬 2022-11-28 1409
1043 월드컵 벤투 축구는 MBC 김동렬 2022-11-26 1423
1042 MBC 죽이기 윤석열 김동렬 2022-11-23 1533
1041 MBC 탄압위헌 다시 촛불로 김동렬 2022-11-21 1526
1040 케빈 카터의 죽음과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9 1345
1039 김건희 무뇌 포르노 1 김동렬 2022-11-16 1813
1038 김건희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4 1920
1037 권성동 홍준표 안철수 악담대결 김동렬 2022-11-12 1346
1036 이병철 김건희 웃기고 있네 1 김동렬 2022-11-09 1896
1035 LG야구 염경엽 김성근 우상의 시대 1 김동렬 2022-11-07 1476
1034 사기꾼 천공이 나라 망친다 김동렬 2022-11-05 1821
1033 참사투어 윤석열에 역대급 빌런 오세훈 1 김동렬 2022-11-02 2056
1032 이태원 학살 누가 살인자인가? 3 김동렬 2022-10-31 2150
1031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338
1030 탕탕절에 생각한다. 1 김동렬 2022-10-26 1843
1029 정지훈 비 안정권 흉내 홀딱쇼 2 김동렬 2022-10-24 1893
1028 박원순 타살 2 김동렬 2022-10-22 2057
1027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958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