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74 vote 0 2022.10.01 (18:40:34)


https://youtu.be/lNCOChaB6wY


한국은 전국구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뜰 때는 과도하게 뜨고 반대로 씹힐 때는 과도하게 씹힌다. 변두리의 작은 나라는 실용주의 얌체정치를 해도 된다. 국제사회에 기여는 적게 하고 실리는 많이 챙기는 것이다. 그러나 만인의 주목을 받으면 정반대가 된다. 한국은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으로 부족하고 주도해야 한다. 얼떨결에 무대에 올랐는데 객석이 가득찼는데 관객이 원하는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면 완전히 매장된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문재인과 윤석열


국제사회가 문재인은 과도하게 띄우고 윤석열은 과도하게 씹는 것은 한국이 중국 옆에서 지리적 알박기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걸 모르고 막연히 눈알 부라리고 형님 미국 모시고 위세 부리면 뜨는 줄로 착각. 착각하지 마 밥통들아. 


문재인 때 한국이 대접받은 것은 평가를 받은게 아니라 기회를 받은 거야. 노래 한 곡 부르라고 마이크 주니까 벌써 우승한줄 알고 우승소감을 말하고 있어. 미친.



윤석열의 비밀 김건희의 진실



연전연패 러시아


러시아의 발악은 내심 국제사회의 중재를 바라는 것. 일주일에 제주도 절반씩 우크라이나에 넘어가는 중. 리만 얌필 4월 5월에 따먹은 땅 다 넘어갔어.



이탈리아의 자멸


조르자 멜로니. 여자 무솔리니가 총리라고. 친러인사 주축 극우행보. 국제사회에 나 좀 말려줘 호소하는 윤석열 행동. 마누라 좀 말려줘. 외부개입을 바라면 어린이는 똥을 싸거나 오줌을 싸고 어른은 극우를 찍는다는 거.



홍상수와 김민희


남의 일에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지만 이 커플이 한국인을 괴롭히려고 이러는 것은 맞다. 한국인들은 좀 괴롭혀줘야 하는 것도 맞다. 인간은 긴장을 원하고 적절한 긴장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마광수 같은 사람도 기여하는 것이 있다.

긴장이 풀리면 나사가 빠져서 윤석열 같은 리스크가 출현한다. 조응천 박지원 부류는 처단해야 하는게 저쪽이 나사가 빠졌다고 이쪽도 같이 나사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 거다. 저쪽이 삽질할수록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선장이 미쳤으면 갑판장은 더 집중해야 한다. 김민희는 그저 카메라에 찍히고 싶은 것이며 홍상수는 김민희에 잡혀서 카메라 걸기 좋은 바닷가를 찾아내고 있다. 그게 전부다. 김민희 자리에 김건희 넣고 홍상수 자리에 윤석열 넣어도 된다. 젊은 여성이 영감을 원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인간은 원래 그 정도밖에 안 된다. 사랑? 장난하냐? 



돈 스파이크


마약한다는 사실을 오은영한테 고백한 거

의처증이라는둥 다중인격이라는둥, 인격이 넷이라는둥 개소리

윤석열도 대통령 하기 싫다고 애둘러 말하는 중

도파민 과잉



소인배의 권력행동과 페미니즘



패턴과 대칭


패턴과 대칭만 알아도 생각을 잘 할 수 있다. 생각은 머리가 아니라 감각으로 하는 것이다. 느낌이 들면 집요하게 물어야 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4 올리버쌤 인종차별 피해 김동렬 2022-11-28 1400
1043 월드컵 벤투 축구는 MBC 김동렬 2022-11-26 1417
1042 MBC 죽이기 윤석열 김동렬 2022-11-23 1524
1041 MBC 탄압위헌 다시 촛불로 김동렬 2022-11-21 1513
1040 케빈 카터의 죽음과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9 1334
1039 김건희 무뇌 포르노 1 김동렬 2022-11-16 1807
1038 김건희 빈곤 포르노 김동렬 2022-11-14 1913
1037 권성동 홍준표 안철수 악담대결 김동렬 2022-11-12 1343
1036 이병철 김건희 웃기고 있네 1 김동렬 2022-11-09 1889
1035 LG야구 염경엽 김성근 우상의 시대 1 김동렬 2022-11-07 1470
1034 사기꾼 천공이 나라 망친다 김동렬 2022-11-05 1814
1033 참사투어 윤석열에 역대급 빌런 오세훈 1 김동렬 2022-11-02 2042
1032 이태원 학살 누가 살인자인가? 3 김동렬 2022-10-31 2144
1031 LG야구의 몰락 김동렬 2022-10-29 1331
1030 탕탕절에 생각한다. 1 김동렬 2022-10-26 1835
1029 정지훈 비 안정권 흉내 홀딱쇼 2 김동렬 2022-10-24 1889
1028 박원순 타살 2 김동렬 2022-10-22 2051
1027 조국 진중권 왕과 광대 2 김동렬 2022-10-19 1951
1026 김남국 해명과 박원순 실수 2 김동렬 2022-10-17 1957
1025 주인을 향해 짖는 김문수 전여옥 1 김동렬 2022-10-1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