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805 vote 0 2017.12.09 (20:06:22)







안철수 도둑론 등장   
노빠들에게 어디 가서 다리나 부러지겠지 악담.


옵션열기
자신이 작성한 댓글을 이곳저곳에 붙여넣은 사람들의 문제


유조선이 잘못했다
유조선이나 바지선도 여객선과 마찬가지 수준으로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세워야.


김정은의 다음 카드?
핵무력 완성 선언하고 그다음은?


국정원 수사권 경찰 이관
경찰이 그 정도 능력 되느냐 말이 많은데 뭐든 정예를 투입하면 된다.


최열과 박원순
인간되려면 양심고백해야. 그냥 우리편에 끼워주는건 없어.


중국은 위구르에 10억톤 초대형 유전 발견
중국인들이 모택동을 존경하는 이유는 징기스칸 다음으로 넓은 영토를 선물해줬기 때문.


주호민 만화 신과 함께 영화화
염라대왕과 판관들은 당연히 AI와 스마트폰을 쓰고 세련된 현대 스타일의 의상을 하고 있어야지 참.


정치인의 언어
정치인은 커다란 사건을 일으켜서 사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야 한다.


염병염병 안희정
네 머리로는 생각해낼 수 있는 언어가 고작 그 정도란 말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68 구조론 제 18회 구조의 눈 update 김동렬 2024-05-05 158
1267 국민은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 2 김동렬 2024-05-02 831
1266 이, 윤 서열정리 - 방, 민 사람장사 김동렬 2024-04-30 784
1265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335
1264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844
1263 이준석의 개고기 윤석열 김동렬 2024-04-23 788
1262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388
1261 국민 애물단지 윤석열과 삼간신 김동렬 2024-04-18 1029
1260 윤석열의 용병행동 김동렬 2024-04-16 752
1259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479
1258 총선 총평.. 이길만큼 이겼다 김동렬 2024-04-11 1189
1257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1008
1256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396
1255 4.1.9 혁명..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916
1254 조국이 앞장서는 일구혁명 김동렬 2024-04-02 792
1253 구조론 방송 제 13회 정 반 초월 김동렬 2024-03-31 483
1252 한동훈 무릎 꿇인 조국 1 김동렬 2024-03-28 1255
1251 이명박근혜에 매달리는 한동훈 김동렬 2024-03-26 710
1250 구조론 제 12회 패러독스 김동렬 2024-03-24 487
1249 조국 한동훈 정면충돌 팀플레이냐 개인기냐 1 김동렬 2024-03-21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