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94 vote 0 2020.06.23 (15:17:22)

https://www.youtube.com/watch?v=kY6RZf8dr4o&feature=youtu.be



어제 녹음한 영상입니다.

다음 아프리카 방송은 내일 오후 4시에 할 예정입니다.


정해진 운명은 없지만 정할 수 있는 운명은 있다. 원양어선을 타면 1년 동안 바다를 떠날 수 없듯이 큰 배를 타면 큰 운명을 만나게 된다. 작은 배를 타면 작은 운명을 만나게 된다. 이왕이면 인류단위의 큰 사건에 가담해야 한다. 장기전을 하고 전면전을 하고 정규전을 하고 무제한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자유와 권리가 확대된다. 작은 배를 타면 파도에 휘둘리고 작은 사건에 가담하면 에너지의 부족에 의해 환경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원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것이다.


구글 스트리밍을 할려면 구독자 1천 명을 찍어야 한답니다.

현재 구독자 709명.. 구독자 1천 명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및 질문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25 김어준 생각 한동훈 생각 1 김동렬 2024-01-25 1424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68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79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580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254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893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366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509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053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272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598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258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347
1212 한윤 사금갑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김동렬 2023-12-26 1092
1211 성탄절에 - 예수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던가? 김동렬 2023-12-24 1097
1210 원균 등극 한동훈 김동렬 2023-12-21 1363
1209 나라 망치는 감성팔이 신파정치 한동훈 김동렬 2023-12-19 1249
1208 서울의 봄 흥하고 나폴레옹 망하고 노량은 미지수 김동렬 2023-12-17 1250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1726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