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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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16 vote 0 2023.12.03 (17:05:02)


성철스님도 안 받았고 법정스님도 안 받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절 태워먹고 자살한 땡중 하고도 머리 기른 산도적에게 준다고 한다. 유인촌이 천주교인데 혹시 모르니까 불교 쪽에도 보험을 들어두려고 그러는 것일 게다. 한 사람에게 주면 다른 사람에게도 줘야 한다. 국민들은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것이고 어떻게든 불교쪽 점수를 따서 총선에는 도움이 되겠지 하고 국가의 신뢰자산을 사적으로 팔아먹는 산도적 짓을 한 것이다. 도적 하나 처단할 힘이 없는 현실이 참담하다.


https://youtube.com/live/o5uxFZ7WcYc


국힘당 이수정 교수 영입


범죄심리학 전문가인양 하면서, 여성 인권을 신경 쓰는 척 하면서 국힘에 아부하는 자. 여성들이 여성을 존중하는 당을 피하고 마초당에 가는건 몸값을 높이려는 전략. 정치 매춘부일 뿐. 일단 인간은 아닌 물질. 다른건 몰라도 지식인과 언론인에게는 우리가 엄격해져야 하는 거. 매문업자와 지식 매판업자는 절대 인간으로 인정할 수 없어.



전직 대통령 인기 순위


노무현 70, 김대중 68, 박정희 61 순. 공통점은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은 거. 문재인은 좌파에 끌려다닌게 약점. 그 당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트럼프의 방해와 코로나 확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됨. 안희정 박원순 삽질도 크고. 다음 정권은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정치를 해야, 


박정희는 원래 100점인데 쿠데타로 10점 까먹고 유신으로 20점 까먹고 전두환이 10점 까먹고 박근혜 10점 까먹고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윤석열이 10점 까먹어서 0점에 도달한 거. 줄을 잘못 서면 이렇게 됨. 


왼쪽 깜박이 넣는다는 것은 지구 온난화, 성소수자 문제 등 진보 이슈를 전 국민이 알게 하는 것이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문제부터 실용주의적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거. 왼쪽 깜박이 넣고 왼쪽으로 핸들 꺾으면 인류를 위한 모르모트가 됩니다. 인류를 위해 대신 총대 매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거는 실험을 한 나라가 소련과 중국, 북한, 쿠바.


소련 노동자에게 정치 맡기는 실험 완멸망, 

중국 문화혁명 실험 대멸망

북한 주체사상 실험 중멸망

쿠바 생태주의 실험 소멸망

레바논.. 종교공존 실험.. 기독교 국가인데 팔레스타인 난민 받아들여 무슬림 믿고 권력 공유 결과는 멸망

레바논이 이탄희가 주장하는 착한 정치를 한 결과는 착하게 나라를 도둑에게 바친 거.

우크라이나 나토확장 실험.. 서방을 위해 총대 매면 보답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알아서 충성한 결과는 멸망.

윤석열 독도상납 실험.. 일본을 위해 총대 매면 보답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알아서 기면 기시다 먼저 멸망

무모한 정치실험을 하는 이유는 변두리즘 때문. 중앙의 형님들이 못 나서니까 변두리에 있는 우리가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연 심리. 주인공은 점잖게 연기하니까 조연이 촐싹대는 연기, 푼수 연기, 감초 연기, 까불이 연기를 해야 흥행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는 거. 우리가 천하의 중앙이라는 생각을 해야 중심을 잡는 것. 



87년 양김의 진실



자승 중 국민훈장 무궁화장

자살 권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절 태워먹은 정치승려에게 상을 준다는게 말이나 되나? 국민훈장을 국힘이 준다고? 국힘훈장이라고 해라. 길상사 무소유의 법정스님도 안 받은 상인데. 성철은 물론이고. 유인촌이 마음대로?



양성 불평등 문제


방송사가 총체적으로 망하고 있는 판에 남자 주인공 드라마는 해외에서 뜨고 반대로 국내에서 뜨는 여자 주인공 드라마는 해외 수익이 없어서 방송사가 망할 판이라는데. 엠넷 보이즈 플래닛이 시청률 망했지만 해외에서 중박이라는데.


정치적인 프레임을 걸고 양자택일을 요구하는 정치기술을 쓰는 한 진실에서 멀어질 수 밖에. 그것은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입에 착착 감기는 거짓말이 있다. 계몽주의가 그렇다. 남녀가 평등하다고 선언하면 기분은 좋지만 추남과 석두는 평등하지 않다. 지능도 평등하다고 선언할 수 있을까? 범죄자도 평등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1. 남자는 자기보다 뛰어난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얼굴은 예외

2. 여자는 자기보다 열등한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3. 여자는 우월한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 이익이다. 남아선호는 일정부분 본능이다.(육아문제 남아기피)

4.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남자 히어로를 원한다.(외국 시청자 관점)

5.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한국 시청자 관점)

6. 외국 시청자는 외국 배경 드라마의 경우 주인공 여성과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으므로 남성 히어로를 원한다.

7. 미국 시청자는 흑인 주인공 영화에 감정이입 하지만 한국인은 흑인이 주인공이면 안 본다.(흑설공주 파동)

8. 감정이입이 될 경우 여성 시청자는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조선시대 군담소설 주인공은 여자)

9. 인류의 본능은 모계사회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주인공이고 남성은 도구 혹은 부속품이다. 

10. 결혼제도는 문명이 만든 질병이며 결혼관점으로 보면 평등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결혼은 남성에 유리한 제도)


자연스러운 모습

1. 여자가 의사결정한다.

2. 여자에게 남자는 재산이고 여자는 경쟁자다. 

3. 노후에 대비하려면 가계를 상속할 여자를 하나는 낳아야 하고 남자는 소모품이므로 많을수록 좋다.(남자는 전쟁으로 거의 사망)

4. 남편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자의 보호자는 아빠, 오빠, 남동생이다.

5.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 dna를 취하고 버린다. 

6. 남자형제는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다르므로 남자끼리 서로 싸운다.

7. 씨족은 할머니 어머니 딸의 3대로 구성되며 성인남자는 씨족의 구성원이 아니다. 

8. 성인 남자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9. 아빠, 오빠, 남동생이 여자가 데려온 남자를 때려죽일 것이 뻔하므로 결혼은 불가능하다.

10. 씨족의 규모가 커지지 않으므로 전쟁에 불리해서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모계집단은 씨족규모가 작고 남자끼리 협력하지 않으므로 전쟁에 져서 사라졌을 뿐 인간의 dna는 여전히 모계씨족에 맞추어져 있다. 부계사회나 결혼제도는 전쟁에 승리할 목적으로 발명해낸 인간의 타고난 본능과 맞지 않는 억지 제도이므로 충돌은 필연적이다. 기계적 평등은 억지에 불과하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백년해로해야 한다는 낭만적인 생각은 dna와 맞지 않는 억지에 불과하며 그렇게 합이 맞을 확률은 1/100만 이하다. 왜냐하면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계속 변하는데 어떻게 계속 합이 맞을 수 있겠는가? 젊었을 때는 파트너를 바꾸다가 노인이 되면 그럭저럭 적응해서 사는 것이다.



흑인이 만든 피자 안먹어 이탈리아


흑인이 가장 만만했어. 교사에게 대들기가 가장 쉬웠어. 비건놀이가 제일 쉬웠어. 캣맘놀이는 5분 만에 성공할 수 있어. 게임중독은 너무 쉬워.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을 탐식하는 아이러니를 성공시킬 때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것.

난 뭐가 싫다. 뭐를 못한다 하는 것은 그게 자신을 방어하는 갑옷처럼 느껴지기 때문. 진짜 못해서 못한다고 하는 경우도 물론 있다만 많은 경우 무엇을 못하는게 유세가 되고 권력이 되는 거. 어떤 중국 아저씨는 춥다고 옷을 30개나 껴입었는데 

자꾸 갑옷 위에 갑옷을 입는게 인간의 등신 짓.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진보의 첫 걸음. 일본은 혐한할 때 망조가 든 것이며 한국은 혐중하며 망조가 든 것. 무엇을 혐오하는 것은 그게 자신을 방어하는 갑옷처럼 느껴지기 때문. 왜 공격하려고 하지 않고 방어하려고 하는가? 이미 생명이 다한 거. 



존댓말은 미개한 관습


한글문화 연대 평어를 쓰자는 계몽운동. 친목질을 없애려면 존댓말을 할 수 밖에 없는게 딜레마지만 과도한 높임말은 상업적 타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높임말은 명령형을 피하려는 거. 해라 하고 명령만 안 하면 되는 거. 하시라는 하든 말든 니가 결정해라는 말.



희귀한 인류 가설


계몽주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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