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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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우물에 독을 풀었다. 이제 북한도, 중국도 당당하게 오염수를 버리게 되었다. 돌이킬 수 없다. 기시다가 먼저 망하고 윤석열이 다음 망한다. 일본 입장에서 누군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일을 했기 때문에 토사구팽 된다. 일본은 원자탄을 맞아 지구에 독을 풀었다. 다음은 소련이 체르노빌로 독을 풀었다. 일본제국도 망했고 소련도 망했다. 되살아난 일본이 한 번 더 독을 풀었다. 한 번 더 망하게 되었다. 인류는 잊지 않는다. 악당이 궂은 일을 했다고 보상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악당은 궂은 것과 함께 치워진다. 이것이 도도한 역사의 법칙이다. 당랑거철.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리면 죽는다.



기시다 오염수 방류


풍평피해 심리적 피해 무시하면 안돼.

마을 공동 우물에 독을 풀은 것. 약수터에 똥 싼 인간 있어. 이후 다시는 안 갔어. 그 약수터 망했어.

이걸로 일본은 영원히 망할 것. 윤석열은 일본멸망에 일조한 거

항상 아부꾼이 위험한 건데 기시다는 아부꾼 윤석열 때문에 망하는 거

윤석열이 기시다 문고리가 된 것이 사실. 둘 중에 누가 먼저 짤리는지 보자.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다


대통령실 "어느덧 돌아보니 우리가 세상의 맨 앞…세계 이끌어가는 위치에" 윤석열이 맹세코 원위치 시킬 거야. 한국이 선두라니 말도 안돼. 한국은 일본 뒤에 따라가며 꼬붕질이 정답. 다시 맨 꼴찌로 돌려놓고 말거야. 



해병대 대대장이 사단장 고발


하극상으로 뜬 자는 하극상으로 망하는 법칙. 운명은 정해져 있었다. 국방부 장관도 옷을 벗어야 하고 결국 타격은 윤석열에게 가는 것. 박정훈 수사단장이 용자인듯. 윤석열과 친분이 있는 임성근 사단장 지시라는거 국민이 다 아는데. 

임성근으로 검색하면 윤석열과 통화한 사실이 딱 나온다. 두 사람이 통화했을 때 한 병사의 죽음은 결정된 것. 



아인슈타인은 치매인가?


권력중독의 위험, 인간은 자기가 주도권 잡을 기회 있으면 치매행동을 태연히 한다. 천하의 아인슈타인도 했는데 LK99 사기단 김현탁이 치매행동을 안하겠는가? 윤석열도 미국에 약점을 잡힌거. 민주당 대통령인 사실 자체가 윤씨 약점.



독일 총리는 소통하는데 한국 대통령은 왜 불통?


한국인이 콩나물값은 잘 셈하는데 분별력이 떨어지는게 사실. 동아시아인은 얼굴부터 외국인이 보기에 어리게 생겼음. 하는 행동도 어리광뿐. 올리버쌤이 기절하는 중. 남편을 아기 취급. 한국남자와 사귀는 외국 여성도 말해. 한국남자는 여자를 아기 취급해. 다쳐서 아프다고 말하기도 전에 약부터 갖고 와. 스스로 자신을 노예화 하는 열등문화에 중독. 일본인의 귀여운 척하는 어린이 행동. 한국인의 돌봐주기를 바라는 미성년자 행동. 중국인의 떼 지어 몰려다니는 군중행동. 공통점은 의사결정 못하는 미성년자 행세, 미성숙한 자세. 그런 못난 짓이 유전자에 박혀버린듯. 이게 뇌가 아프리카의 장두에서 중두로 작아진 것과 관계가 있다는 설도 있는데. 어떤 유튜버 주장. 뇌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고. 



서울과학고 폐교가 정답


어린이 학대 범죄. 과학고가 학교 선전을 위해 미친 짓을 한 거. 이런 반교육적 학교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민사고 백개 만들어도 노벨상 하나 안 나온다. 민사고 개교 28년이 넘었는데 왜 성과가 없을까? 부모 욕심 채워주는 귀족학교일 뿐. 애초에 사기극.


이런 사태를 정말 예측하지 못했을까? 미필적 고의. 도박을 하되 따면 좋고 안되면 말고식 인간 모르모트 행동. 누구나 뻔히 예견할 수 있었고, 당연히 예견했어야 하는 위험. 맹수가 사는 정글에 어린아이를 그냥 방치한 것. 물론 준비가 안 된 학생을 받아준 학교가 더 잘못했지만. 그런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교육부도 잘못했고. 따지면 이게 다 윤석열 때문. 

천재병 걸린 사회의 비극. 오펜하이머는 진짜 천재인데도 콤플렉스로 신경쇠약에 우울증까지 걸려서 많은 고통을 당했고 심리적 불안정으로 무려 세번이나 사람을 죽이려고 했어. 부하들도 다 하나씩 챙겨간 노벨상도 하나 못 받고. 이게 사람 사는 겁니까? 맨하탄 프로젝트에 집결한 노벨상이 스물 한개. 오펜하이머가 오래 살았으면 블랙홀 발견으로 노벨상 수상했을 것. 

아버지의 행동은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도로가에 아이를 방치한 것과 같은 행동. 지나가는 자동차를 매우 꾸짖으면 사고가 나지 않을까? 대중의 궁준심리를 이용하는 정치적 대응은 나쁜 거



오펜하이머의 진실


그로브스 장군은 말 잘 듣는 만만한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힌 것. 38살 젊은 사람. 폰 브라운 박사는 나치 전력으로 약점이 잡혀서 로켓을 개발했고, 오펜하이머는 좌파경력으로 약점이 잡혀서 핵무기 만들었고, 박근혜는 채동욱을 뒷조사 해서 약점 잡고 자리에 앉혔는데 문재인은 윤석열 약점을 잡지 않았다가 뒤치기를 당했다.

진보는 착하게 굴다가 당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과학계 의견을 전달하는 선에서 멈춰야 했던 거. 과학자가 직접 정치판을 주무르려고 한다면 넌센스.

군인이 나대는 거나, 검사가 나대는 거나, 기자가 나대는 거나, 과학자가 나대는 거나, 교수가 나대는거나 다 똑같은 것. 

과학자는 핵을 틀어쥐고 미국과 소련 사이에 힘의 균형을 추구했지만 진짜 핵을 필요로 하는 것은 표를 가진 유권자들.

핵은 표밭에다 던지는 것이 정답이며 천하의 오펜하이머도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는 사람은 아니다.

정의당이 민주당과 국힘당을 이간질하다가 망한 것과 같은 패턴. 수소폭탄 안 만들면 정권 뺏기고 전쟁 위험 높아지는 거.



푸세식 정권 윤석열


잼버리 변기가 푸세식이었다고. 120명 당 변기 1개. 어휴! 모임 인원이 10명만 넘어도 화장실 문제로 난리 나는데



곽튜브 위험 현실화


곽튜브가 이상한 짓을 할 때 내가 경고한 위험이 라오스 오지마을에서 현실화 되었다고. 외국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주는 것은 범죄다. 현명한 판단을 해서 적절히 하는 것은 무방하다. 함부로 깝치다가 총 맞아도 이상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가 현지인이라면 두고 보지 않는다.



다나카 유키오 꼴불견


일본인 행세하는 자는 일본인 맞다. 독도를 누구땅이라고 말하든 그것은 밥 먹는 기술일 뿐. 본질은 일본인 행세가 편했다는 거. 그보다는 괴상한 축제를 하는게 나라망신. 축제 자체가 괴이하지만 그 개그맨은 토착왜구 맞다.

알리바이 만들었다고 범인 아닌건 아니지. 범인이니까 면피용 알리바이가 필요한거.

어쨌든 개그맨 욕하기보다는 야만적인 축제를 없애야 한다.

일본은 임진왜란 축제 하고 미국은 원폭투하 축제하고 얼씨구

축제가 미친 짓인데 거기에 왜구 흉내 내는 사람을 불러 장난하자는 거?

진정성 1도 없는 미친 짓. 진지하지 않은 행동. 진지한 축제에 개그맨을 불러 왜구쇼? 부끄러운 식민지 어리광



중력부력 융합형 무한동력 사기극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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