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백과사전의 역할과 의미, 미래의 백과사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8]mowl
read 1531 vote 0 2020.09.20 (09:39:28)

이번주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백과사전, 에브리피디아 관련 발표를 하게되어 아래 주제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무엇은 무엇이다" 라는 것을 후대에 전수해온 백과사전에 대해 여러 측면으로 이해해볼 수 있습니다.


1. 지식의 공유, 백과사전
2. 롱테일 현상
3. 삭제론 / 포함론
4. 더 나은 대안, 탈중앙화
5. 에브리피디아


https://ko.everipedia.org/blog/taljunganghwa-baeggwasajeon-ebeuripidia-sogae


목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9.21 (00:56:13)

요즘 현실적인 의미에서의 백과사전 역할은 유툽이 맡고 있는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8]mowl

2020.09.22 (17:59:03)

정보 습득 면에서 글보다 효과적인 수단들이 있겠죠. 백과사전은 그 포지션에 따른 역할이 있겠구요.

[레벨:8]펄잼

2020.09.23 (10:32:59)

헌데 유투브를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도 큰 착각 같습니다. 시간의 한정성 측면에서

딱 예고편 정도로 생각하는것도 좋겠어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122
396 키 큰 남자가 좋다? image 3 김동렬 2011-08-23 11471
395 인간은 이기적인가? image 1 김동렬 2011-08-16 5539
394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453
393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789
392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image 3 김동렬 2011-07-28 5452
391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image 1 Beholder 2011-07-09 4147
390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554
389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image 3 Beholder 2011-07-05 3603
388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5770
387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639
386 운명인가? image 4 Beholder 2011-07-01 3363
385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466
384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image 6 Beholder 2011-06-28 3502
383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475
382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3862
381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눈내리는 마을 2011-06-13 4520
380 구조를 알아야 관계는 도약된다. 5 조율 2011-05-29 4072
379 삶과 죽음 image 1 눈내리는 마을 2011-05-28 3671
378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image 2 김동렬 2011-05-25 8369
377 과학의 정체(?) 35 wson 2011-05-25 4561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