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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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6]이금재.
read 2043 vote 0 2021.11.03 (09:32:56)

구글 번역기로 구조론에 올라온 최근의 글을 번역해 봅시다.

질 입자 힘 운동 량

사건은 닫힌계 안에서 5회에 걸쳐 단계적인 의사결정으로 진행된다. 의사결정은 대칭을 사용한다. 대칭은 축을 발생시킨다. 의사결정은 대칭과 비대칭을 반복하며 하나의 밸런스에서 또다른 밸런스로 옮겨간다. 균일한 계에 외력이 작용하면 내부는 모순상태다. 모순이 배출될 때 까지 사건은 진행된다. 계 내부가 균일하지 않으면 깨진다. 균일한 계는 외력과 내력의 균형을 도출한다. 구심력과 원심력의 균형이 코어를 만든다. 코어의 도출과정에서 관성력이 코어의 위치를 옮기는게 의사결정이다. 질은 결합하고, 입자는 독립하고, 힘은 교섭하고, 운동은 변화하고, 량은 침투한다. 질은 외력과 내력의 대칭으로 균일한 계를 만들고, 입자는 원심력과 구심력의 대칭으로 코어를 도출하며, 힘은 순방향과 역방향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결정하고, 운동은 시간적 순서의 대칭으로 코어의 이동을 진행하며, 량은 겉과 속의 대칭으로 에너지를 외부로 배출하고 사건을 종결한다.

quality particle force momentum

The case proceeds as a step-by-step decision-making process over five rounds in a closed system. Decision making uses symmetry. Symmetry generates an axis. Decision making moves from one balance to another by repeating symmetry and asymmetry. When an external force acts on a uniform system, the internal state is in contradiction. The case proceeds until the contradiction is exhausted. If the inside of the system is not uniform, it will break. A uniform system derives a balance between external and internal forces. The balance of centripetal and centrifugal forces makes the core. In the process of derivation of the core, the inertia force moves the position of the core. Quality binds, particles become independent, forces negotiate, motion changes, quantity permeates. The quality creates a uniform system with the symmetry of external and internal forces, the particles derive the core with the symmetry of centrifugal and centripetal forces, the force determines the movement of the core with the symmetry of the forward and reverse directions, and the motion determines the movement of the core with the symmetry of the temporal order. proceeding with the movement of the yang, the yang discharges energy to the outside in a symmetrical manner inside and out, and concludes the event.

기술적인 이야기는 해봤자 소용없으니 간단히 말하자면, 구글 번역기는 외부의 맥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번역의 질에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외부의 맥락'이라는 표현은 이후에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구글 번역기는 의외로 훌륭한 결과를 보여주지만, 실제로 외국인이 번역된 글을 읽으면 이게 어떤 주제를 다루는 지도 파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해를 돕고자 한영 번역의 예시만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가령 '사건'을 번역한 'case'라는 단어를 봅시다. 왜 구글 번역기는 이런 결과를 냈을까요? 구글 번역에 사용하는 머신러닝 기술은 어떤 타겟 단어를 번역함에 있어 주변 단어를 참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에 case가 선택된 것은 '사건'의 주변에 있는 단계, 의사결정, 대칭, 축, 발생 등이 자주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엔 별로 그렇지 않을 것 같죠? 아무튼 일단은 그렇다고 칩시다. 작동 원리가 그러니깐. 자세한 건 뒤에서. 또한 five rounds는 이전에 사용된 case, proceeds, step 등에 강력한 영향을 받아 선택됩니다.

즉 구글번역기는 크게 보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 때 두 가지를 조건합니다. 1) 한 -> 영, 2) 영(이전 단어) -> 영(나중 단어) 입니다. 그림이 없어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한, 영(조건) -> 영(타겟) 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됩니다. "5회, case(조건) -> five rounds(번역결과)" 아무튼 이런 방식으로 구글 번역기는 억단위 문서에 달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학습합니다. 일종의 패턴을 학습하는 거죠. 이런 패턴을 학습하고 나면, 나중에는 한, 영(조건) 만 나오면 영(타겟)을 도출하는 일종의 함수를 작동시키게 됩니다. 번역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 설명이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깐. 아무튼 이런 걸 '조건화'라고도 합니다. "~ 하면 ~를 하라" 같은 거죠.

이렇게 문서 안의 정보를 가지고 패턴을 학습하며 번역을 하는 것을 두고 저는 '내부 맥락'을 학습하는 것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럼 '외부 맥락'은 뭐냐. 문서 바깥의 정보입니다. 보통 '메타 정보'라고도 부릅니다. 가령 이 번역에서는 '김동렬 저자, 철학 카테고리, 물리학, 용어 사전용 글, 여러번 가다듬은 글, 독자는 일반인 등'이 되겠죠. 실제로 인간 번역가는 이런 것을 고려합니다. 번역가 뿐만이 아닙니다. 일반인도 그렇게 합니다. 초딩에게 경제학 용어를 들어가며 용돈의 양이 적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미친 놈은 없잖아요. 독자를 고려하거나 분위기 상황 등을 고려하여 어려운 말도 쉬운 말로 번역한다는 거죠.

그런데 구글 번역기는 외부 맥락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외부 맥락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외부 맥락을 내부 맥락에 대해 조건화를 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너무 당연한 것을 왜 얘들은 하지 않을까요? 엔지니어들이 컴공 출신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영어권에서 만들어진 컴퓨터공학은 소위 맥락없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향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컴공 애들은 뇌가 그렇게 훈련되어 무맥락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질 겁니다.

아무튼 이런 컴공의 인식적 한계 덕에, 구글 번역기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단어들만 선택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자주 사용되는 번역 쌍을 고른다는 거죠. 그러므로 구조론의 언어와 한국어는 이런 점에서 번역이 상당히 난해해집니다. 워낙에 함축적으로 사용되는 말이라 특정 사례를 추구하는 영어와 결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동렬님은 단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므로 번역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시적으로 언어를 사용하면 번역은 망하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https://youtu.be/lffe2z2KuEA 이 영상은 한국어를 러시아어로 번역할 때의 어려움에 대한 것입니다. 한국어와 영어(외국어)는 기저에 깔린 맥락 차이가 꽤 있으며, 특히 한국어는 사용자 수가 영어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어휘의 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건'만 하더라도 영어에서는 'event, case, incident, affair, event, accident..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용 예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구글 번역기는 하필이면 소송이나 사례 등을 의미하는 case를 사용했죠. 왜? 구글 번역기가 학습한 문서에서 이런 사례가 가장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글의 방식에는 또한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가령 과학자의 글과 인문학자의 글을 뒤섞어 버린다는 거죠. 아무래도 과학자와 인문학자는 사용하는 어휘의 분포가 다를 텐데, 구글 번역기는 그런 걸 구분하지 않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거죠. 무슨 말이냐, 김동렬이라는 사람이 쓴 글과 윤석열이 쓴 글을 구분하지 않고 뒤섞는다는 말입니다. 어이가 없죠. 그런데 그렇게 합니다. 카테고리를 분류하지 않습니다. 저만 하더라도 구조론에서 나오는 사건과 형사들이 사용하는 사건이라는 단어를 맥락에 의해 구분하는데, 그걸 안 한다는 거죠.

피파랭킹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세계적으로 보면 일본이 한국보다 통계적으로 랭킹이 높지만, 단 둘의 A매치 통계만 보면 한국이 승률이 더 높잖아요. 구글 번역기는 피파랭킹과 똑같은 한계를 가진다는 겁니다. 일반과 특수의 맥락 구분을 못 하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결과가 이렇게 되는 겁니다. 아마 위의 번역을 읽은 외국인은 case라는 단어에 의해 이 글의 주제를 사건 보다는 사례나 소송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이러면 우리가 의도한 바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그래서 구글 번역기를 여전히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 겁니다. 네이버 번역기는 한국인이 만들었으니깐 더 잘 하는 거 아니냐?라고 묻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리는데,

구글이 데이터를 왕창 때려박아 자동화 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반면, 네이버는 엔지니어의 손을 타는, 즉 가내수공업이 반영되는 방식을 겸하여 사용합니다. 그래서 짧게 이루어진 일상어 번역은 네이버가 구글 보다 더 질이 좋게 느껴지는 거죠. 문재인이라는 단어만 하더라도 네이버는 정확하게 번역하지만 구글은 오번역이 나오는 이유가 이런 겁니다. 그런데 문장이 길어지고 조금이라도 전문 분야로 들어가면? 구글도 개판이지만 네이버는 처참해집니다.

그럼 구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돈이 억수로 들어갑니다. 머신러닝 엔지니어 들 몸값이 비싸거든요. 물론 저는 꼼수로도 조금은 해결할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술 외적인 문제가 또 있습니다. 텍스트만으로는 내용을 온전히 전달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외국인은 단어 위주로 생각하고 한국인은 문장(맥락)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어휘수가 적은 한국어는 외국인이 보기에 깨또깨또깨또또? 라고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넷플릭스가 잘 나가는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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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03 (14:21:45)

이건 그냥 직감인데요. 영어는 철학어가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구조론은 철학이므로, 라틴어로 번역해서 ->독일어나 불어로 번역하고 ->다시 영어로 번역해야 그나마 구조론 번역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 문득 드네요.
서양 철학의 출발 관점에서 보자면요.
라틴어와 독일어와 불어가 합쳐져야만 어휘가 풍부해지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03 (14:22:35)

개념어를 비롯해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03 (14:40:03)

큰 차이는 없네요. 구글 돌려보니.
결국, 직접 번역해야 되나보네요^^;

그러자면 사건의 개념에 대한 용어 선택이 적절해야겠다는 생각드네요.
서양 철학 용어에 대한 (서양 철학 사전 검색해보니 있네요)이해가 필요하고, 아니면 철학 전문 번역가가 해야 할 듯요.

아니면 구조론 용어 사전을 영어 번역 포함해서 제작을 해야할 듯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6]이금재.

2021.11.04 (10:05:29)

머신러닝으로 구글 번역기를 좀 손보는 우아한 방법이 있지만, 제가 설계를 하더라도 일해줄 머신러닝 엔지니어가 마땅치 않아 현실적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직접 코딩을 해보는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장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그냥 사람이 직접 번역하는 겁니다. 위키 방식으로 번역을 집단지성으로 수행하는 게 가장 나아 보입니다. 이렇게 사람 손으로 번역을 하더라도 이걸 데이터 삼아 추후에 머신러닝 번역에 활용하게 되므로 삽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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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04 (13:11:52)

* 아래는 간략하게 제 생각을 써 봤어요. 저도 이제 접근하는 중이라 머릿속이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서 무엇이라 확언하기는 어렵지만, 구조론 번역하는 방향에 있어서 그냥 제 생각을 알리는 형태입니다. 또 이런 철학용어에 대해서 서양철학(현재는 동서양 모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용어와 구조론 용어에 대한 호환 문제와 또 독자적인 용어라면 그 용어에 대한 개념 설명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야 그 용어가 고유성을 획득할 것이라고 여깁니다.

또한 구조론에 다른 철학을 가져오기는 다소 애매한 문제이지만, 번역에 관한 문제여서 가져왔음을 양해바랍니다. 번역을 하려면 양자를 모두 이해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보니 철학이 늦게 전파되고, 또 배우기 어려운 이유가 이래서 발생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서양현대철학도 아직 일반화되지 않은 상황이니 말입니다.

phenomenon 현상(자연)...즉 가시적인 것, 결과
Pomenology 현상학

사건 개념 : évènement ...원인, 비물질적인 것.
존재론적 입장에서의 사건 개념을 담은 용어. 그리고 표편에서 사건은 발생하는 것이며 그때 시뮬라크르들이 주체가 되는 것. 그러므로 후기 구조주의자들의 주장은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시뮬라크라들이라는 것. 그리고 시뮬라크르들이 형성된 바로 그것이 구조라는 것. 일단 이렇게 써보았으나 앞으로 더 설명이 그럴 듯하게 글로 정리되어져야 한다고 여김.

구조론은 후기구조주의와 차별화를 두고 거리를 두고 있지만, 후기 구조주의자들의 철학 용어만이 구조론을 설명할 수 있다는 딜레마가 있다고 여김.

후기구조주의자들은 구조론처럼 처음부터 일원화된 사상이 아니고, 현대 철학자들(후기 구조주의자로 불리우는 철학자들)이 각자의 학문과 철학을 연구하는데, 거기서 어떤 공통된 특성이 발견되었기에 그들을 후기 구조주의자들이라고 부르게 된 것임.
이들의 공통퇸 특성은 구조론과 일치성이 상당하다고 여기며, 앞으로 대조하며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고 여김. 서로 용어 호환될 것을 받아들이고 그러면서도 그 차이를 밝여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여김.

특히 들뢰즈는 사건과 의미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놓고 있고, 현대에서 모두 사건과 의미 개념은 들뢰즈를 비롯한 서양 현대철학자들의 개념이 보편어로 사용되고 있고, 구조론의 사건 개념도 들뢰즈의 사건 개념과 같다고 여김. 왜냐하면 둘 다 존재론의 언어이니까.
그래서 영어로 번역하려면 들뢰즈나 서양철학자들이 그들의 서양 철학사를 총망라해서 집대성한 용어들로 그들의 철학 개념을 표현한 것이고, 존재론적인 언어를 생성한 것이므로, 그 언어를 써야만 구조론 번역에 도움이 된다고 여김.

*칸드와 헤겔은 여전히 무시 못할 철학자이지만, 니체를 비롯한 그 이후의 웬만한 철학자들은 대체적으로 헤겔을 반대하며 기치를 걸고 존재론의 방향에서 철학을 개진하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용어에 대한 이어짐과 개념정리, 미완적인 것을 존재론으로 연역하도록 하는 데에 이

<대략적으로 사건에 대해 설명된 글 하나 찾아서 링크>
https://m.cafe.daum.net/ko.art./bGT5/441?q=%EB%93%A4%EB%A2%B0%EC%A6%88%EC%9D%98%20%EC%82%AC%EA%B1%B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21.11.04 (13:28:07)

마지막 말이 끊어졌는데, 칸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철학자들의 미완을 현대철학자들이 보완한 것이라고 여김. 또한 인식론적인 것을 존재론으로 되돌리는 여정이었다고 여김. 그래서 존재론의 철학이 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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