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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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SimplyRed
read 2614 vote 0 2022.11.06 (19:59:59)

‘나’들을 만나면서 나는 내가 아니고,,
예전 누군가의 복제라는 생각을 했다.
혹은 누군가들..
그 예전의 누군가들이 다른 모습의 여러 사람들, 장면이 되고 ‘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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