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5353 vote 0 2023.06.03 (07:21:1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원전문제와 조선일보처벌에 관심을 기울이고 활동을 하던중 지난 2월에 수원대에서 정년퇴직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국토학교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구조론 동지들께서 한번 찬찬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7670&mcode=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682
75 감자 보급과 이중의 역설 SimplyRed 2023-05-06 5674
74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5909
73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인물 image 2 오리 2023-05-09 6394
72 仁流 image 덴마크달마 2023-05-10 6362
71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5-10 6313
70 진보와 보수 1 레인3 2023-05-22 5996
6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5-24 5906
68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이상우 2023-05-30 5414
» 국토학교를 소개합니다 수원나그네 2023-06-03 5353
66 대니얼 카너먼의 돌 1 chow 2023-06-03 5352
65 개념없는 인공지능 image 2 chow 2023-06-05 5828
64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image 7 오리 2023-06-07 5609
63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image 2 이상우 2023-06-13 4787
62 어느 새 바람에 알이랑 불어와 한을 곁에두고 날아가 최선최석규 2023-06-20 3600
61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6-21 3527
60 구조론의 내부개념 SimplyRed 2023-06-28 2800
59 코로나 시기 아이들의 정서적 공백, 사회성 공백 3 이상우 2023-06-28 3538
58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07-05 2187
57 최근 프랑스 시위를 보며 2 서단아 2023-07-06 2834
56 문명과 21세기 image dksnow 2023-07-08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