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 말이 참 많다

read 5096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079
216 덧붙이는 이야기 image 김동렬 2009-04-10 6696
215 문자 사용하는 유인원들 8 LPET 2009-12-02 6703
214 깨달음을 그리다 영어번역에 관하여 image 1 ahmoo 2010-01-18 6723
213 연역과 귀납 5 아제 2010-02-20 6723
212 설국열차의 진실은? image 4 김동렬 2013-07-31 6726
211 구조론부흥대성회 image 17 양을 쫓는 모험 2011-12-13 6736
210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image 2 김동렬 2017-01-02 6736
209 한국의 커뮤니티 눈내리는 마을 2010-04-04 6742
208 지성세력의 맡은 바- 소임[所任]의 구조 ░담 2010-05-26 6750
207 밀도는 질의 성질이다. 5 아제 2010-08-24 6792
206 인간이 자살하는 이유 6 김동렬 2015-12-18 6796
205 가벼운 것이 더 빨리 떨어진다? 17 김동렬 2014-11-09 6849
204 질문 - 의심과 믿음 image 21 김동렬 2013-01-16 6853
203 권태. 1 아제 2010-09-18 6863
202 -학부모에게 쓴 글- 창의란 무엇인가? 4 오세 2010-09-09 6865
201 여성 많은 집단이 문제해결력 높다 6 김동렬 2010-10-01 6878
200 노예의 길, 주인의 길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09-12-15 6879
199 그 변방세력이 주류를 치게 된 이유, 질문하기 ░담 2010-08-06 6894
198 교과목의 분류 3 LPET 2009-11-02 6900
197 오캄의 면도날 1 다원이 2010-09-28 690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