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read 1302 vote 0 2020.10.07 (16:44:30)



모임 참가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
모임 참가자간 이격거리 확보를 위한 좌석 띄어 앉기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1.일시: 10월 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2.장소:  서울 한강대로 379-3   (서울일삼)
             * 서울역 13번 출구 앞   (노랑통닭 바로 옆건물)
3.회비없음

4.연락: 오리 ( 010-8141-9453 )  몰님( 010-5009-8518 ) 



KakaoTalk_Photo_2020-07-13-18-51-16.png


KakaoTalk_Photo_2020-07-13-18-51-33.jpegKakaoTalk_Photo_2020-07-13-18-51-26.jpeg





door-2.jpg KakaoTalk_Photo_2020-07-13-18-51-40.jpe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739
401 인과는 하나다 image 양을 쫓는 모험 2011-10-05 3719
400 격투기에 관한 구조론적 해석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10-02 7179
399 한국의 최우선 국가목표는? image 3 김동렬 2011-09-21 4807
398 아줌마 전쟁 3 김동렬 2011-09-20 4594
397 저장강박증? image 1 김동렬 2011-09-02 7441
396 키 큰 남자가 좋다? image 3 김동렬 2011-08-23 11496
395 인간은 이기적인가? image 1 김동렬 2011-08-16 5552
394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462
393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796
392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image 3 김동렬 2011-07-28 5471
391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image 1 Beholder 2011-07-09 4156
390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566
389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image 3 Beholder 2011-07-05 3609
388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5783
387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649
386 운명인가? image 4 Beholder 2011-07-01 3368
385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473
384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image 6 Beholder 2011-06-28 3510
383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483
382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3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