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8108 vote 0 2006.02.22 (21:59:52)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108
496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4 김동렬 2012-11-23 5964
495 한겨레 또 이론을 바꾸다 1 김동렬 2012-11-20 4697
494 옷 잘 입는 순서 image 4 김동렬 2012-11-19 4776
493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15 김동렬 2012-11-13 5180
492 시험문제 2 - 아이유 뭐가 문제? 16 김동렬 2012-11-12 5540
491 과잉이 대박이 어미다 2 ░담 2012-11-11 3190
490 깨달음 시험문제 7 김동렬 2012-11-10 4437
489 복권 당첨~! 1 아제 2012-11-10 3127
488 싸이와 함께 말춤을 3 ahmoo 2012-11-05 3314
487 최악의 디자인은 이런 거. image 3 김동렬 2012-11-04 4862
486 혼자 가기로 했다 2005 05 26 image 3 눈내리는 마을 2012-11-04 3241
485 마음의 방향. 2 아제 2012-11-03 3442
484 마음의 하루. 1 아제 2012-11-03 2867
483 다음 시대의 강자를 마중하는 복지가 정치의 일이다 이성광 2012-11-03 3348
482 한글의 과학성 김동렬 2012-10-30 7135
481 오랑캐와 오랑우탄 김동렬 2012-10-30 6675
480 민 놈이 진짜다. 2 아제 2012-10-28 3500
479 21세기의 민족 image 눈내리는 마을 2012-10-27 2792
478 김기덕이 영화 "아리랑"으로 한 일 2 ░담 2012-10-26 3901
477 정보문화콘텐츠 생산 지원 시스템 ░담 2012-10-26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