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배 혹은 독백
마법사
read
4241
vote
0
2009.07.13 (00:55:10)
https://gujoron.com/xe/41195
세상의 99.99%를 버리고
나의 99.99%를 버리고
0.001%의 온전함으로
그 온전함을 지키고 키워 다시
나의 99.99%를 채워
신앞에 나아가기
세상으로 나아가기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언젠가 똥과 된장을 먹어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는 때가 오겠지...
된장!
프린트
목록
꼬치가리
2009.07.13 (09:25:13)
나머지 0.009%는 어쩔라오?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
답글
마법사
2009.07.13 (17:15:45)
죄송합니다..숫자에 약해서..뭐 기냥 넘어 가입시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사는 놈이랍니다. 똥이란 얘기지요.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1222
497
바루거나 즐기거나
5
이성광
2012-11-28
3416
496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4
김동렬
2012-11-23
5965
495
한겨레 또 이론을 바꾸다
1
김동렬
2012-11-20
4697
494
옷 잘 입는 순서
4
김동렬
2012-11-19
4777
493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15
김동렬
2012-11-13
5181
492
시험문제 2 - 아이유 뭐가 문제?
16
김동렬
2012-11-12
5541
491
과잉이 대박이 어미다
2
░담
2012-11-11
3190
490
깨달음 시험문제
7
김동렬
2012-11-10
4437
489
복권 당첨~!
1
아제
2012-11-10
3127
488
싸이와 함께 말춤을
3
ahmoo
2012-11-05
3314
487
최악의 디자인은 이런 거.
3
김동렬
2012-11-04
4865
486
혼자 가기로 했다 2005 05 26
3
눈내리는 마을
2012-11-04
3241
485
마음의 방향.
2
아제
2012-11-03
3442
484
마음의 하루.
1
아제
2012-11-03
2867
483
다음 시대의 강자를 마중하는 복지가 정치의 일이다
이성광
2012-11-03
3348
482
한글의 과학성
김동렬
2012-10-30
7135
481
오랑캐와 오랑우탄
김동렬
2012-10-30
6677
480
민 놈이 진짜다.
2
아제
2012-10-28
3500
479
21세기의 민족
눈내리는 마을
2012-10-27
2792
478
김기덕이 영화 "아리랑"으로 한 일
2
░담
2012-10-26
3902
목록
쓰기
처음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해처먹을 결심
2
·
피껏소 출석부
17
·
야만인 엘론 머스크
2
·
특검거부하굥
5
·
보라돌이 출석부
25
·
천굥의 성 이천굥
10
·
화려한 시절 출석부
2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마법사님은 이미 신공을 얻은 것 같소이다.
0.009%를 보태어 신의 눈높이만 가늠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