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렬님
read
8101
vote
0
2006.02.22 (21:59:52)
https://gujoron.com/xe/6617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1001
516
양영순도 세계진출?
3
김동렬
2012-12-26
6253
515
악어새의 환상
10
김동렬
2012-12-26
14016
514
바다는 육지다
1
이성광
2012-12-26
4207
513
여성이 좋아할 만한 차 디자인
13
오세
2012-12-25
7890
512
나름 꼽아본 그릴이 무난한 차
1
오세
2012-12-25
3691
511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44
김동렬
2012-12-25
8297
510
쉬운 구조론 문제
16
김동렬
2012-12-24
4113
509
솔로들은 못맞추는 문제
19
오세
2012-12-24
6628
508
구조론 문제 김진태 화백의 경우
31
김동렬
2012-12-24
5760
507
구조론 문제
33
김동렬
2012-12-23
4771
506
난리다. 동요 말고, 구조하라
이성광
2012-12-23
3461
505
작금의 단상
6
눈내리는 마을
2012-12-21
4188
504
망하는 길은 버리는 것이 맞다
2
이성광
2012-12-21
4204
503
헝가리와 한국
7
김동렬
2012-12-16
7031
502
쉬운 구조론 문제
37
김동렬
2012-12-14
4464
501
시대가 깨달음.
2
아제
2012-12-13
3146
500
도를 넘은 문제행동은 이제 학급차원의 해결책을 넘어...
5
이상우
2012-12-12
3648
499
팀플레이가 정답
3
김동렬
2012-12-09
4221
498
존엄 즐기기
░담
2012-12-03
3384
497
바루거나 즐기거나
5
이성광
2012-11-28
3416
목록
쓰기
처음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천굥의 성 이천굥
2
·
화려한 시절 출석부
14
·
똥파리 악취
3
·
속도제한 출석부
27
·
북극곰의 진실
7
·
시골살이 출석부
26
·
무너진 사법부
11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