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옷 잘 입는 순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74 vote 0 2012.11.19 (23:10:12)

11.JPG

 

슈퍼 갑.. 이 정도는 입어조야 함.

 

12.jpg

 

슈퍼 갑.. 좀 입는다고 할 수 있음.

 

13.jpg

 

슈퍼 갑.. 시시함.

 

14.jpg

  

슈퍼 갑.. 발전 중임.

 

15.JPG

 

킹 왕짱.. 옷에 대한 개념을 바꿈

목록

[레벨:4]AcDc

2012.11.20 (01:33:50)

아쉬운 사람이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꾸민다.

나는 아쉬울게 없으므로 꾸미지 않는다.


이게 슈퍼 갑의 사고방식.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2.11.20 (06:25:09)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1.20 (10:36:45)

피카소? 구릿빛 피부에 흰색 빤쭈의 대비,

벌거벗은 임금님과 털복숭이 개의 대칭.

그들이 시선이 멈추는 소실점으로 패션 완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20 (13:21:08)

내 핑크 파자마도 보여줘야겠네 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615
515 악어새의 환상 image 10 김동렬 2012-12-26 14006
514 바다는 육지다 1 이성광 2012-12-26 4200
513 여성이 좋아할 만한 차 디자인 image 13 오세 2012-12-25 7880
512 나름 꼽아본 그릴이 무난한 차 image 1 오세 2012-12-25 3685
511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image 44 김동렬 2012-12-25 8277
510 쉬운 구조론 문제 image 16 김동렬 2012-12-24 4105
509 솔로들은 못맞추는 문제 image 19 오세 2012-12-24 6614
508 구조론 문제 김진태 화백의 경우 image 31 김동렬 2012-12-24 5752
507 구조론 문제 33 김동렬 2012-12-23 4765
506 난리다. 동요 말고, 구조하라 이성광 2012-12-23 3459
505 작금의 단상 6 눈내리는 마을 2012-12-21 4186
504 망하는 길은 버리는 것이 맞다 2 이성광 2012-12-21 4203
503 헝가리와 한국 7 김동렬 2012-12-16 7026
502 쉬운 구조론 문제 image 37 김동렬 2012-12-14 4461
501 시대가 깨달음. 2 아제 2012-12-13 3145
500 도를 넘은 문제행동은 이제 학급차원의 해결책을 넘어... 5 이상우 2012-12-12 3647
499 팀플레이가 정답 3 김동렬 2012-12-09 4218
498 존엄 즐기기 ░담 2012-12-03 3382
497 바루거나 즐기거나 5 이성광 2012-11-28 3414
496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4 김동렬 2012-11-23 595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