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물은 온도에 따라 상태 변화를 가지잖아요.
지금은, 눈에 적용시켜 보려고 합니다.

전기는 파동으로 해석이 가능하거든요 (Electromagnetic Wave)
전기가 물을 통과할때 생기는 파동의 간섭효과를
추적하면, 눈의 양과 밀도를 구할 수 있다는게 아이디어 입니다.
물론 제 아이디어는 아니고 ㅠㅠ

핀란드 전기공학자의 아이디어인데요...ㅋ

...음...서설이 길었네여...

전기 에너지라고들 이야기하는 개념은 구조론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 듣고 싶습니다. 일전에 통합된 에너지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걸 들었습니다만,
전기공학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게 없는 만큼.
구조론은 전기 에너지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듣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되세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803
535 역학과 미학에서 소통지능으로 2 systema 2017-09-14 2188
534 게임 속 민주주의 바츠해방전쟁 1 SimplyRed 2021-02-14 2187
533 김기식 낙마 유감 수원나그네 2018-04-18 2182
532 구조론 동인 불금 번개 모임 image 4 이상우 2023-02-09 2179
531 진화의 비밀 image 김동렬 2018-07-25 2178
530 파인만 별 거 없네, 무한과 재규격화 6 chow 2023-01-29 2169
529 주최자의 관점 image SimplyRed 2023-02-10 2151
528 말 안 듣는 시바견 길들이기 이금재. 2020-10-14 2150
527 구조론 번역 게시판 올린 번역물에 대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3 오리 2022-01-28 2143
526 관점의 이동 image 1 systema 2018-02-22 2142
525 변이의 그나마 적절한 설명 1 chow 2023-02-01 2140
524 영문번역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3 수원나그네 2019-06-03 2139
523 한국이 브라질을 작살내는 법 chow 2022-12-04 2137
522 게잡아보세. 1 김동렬 2017-09-14 2136
521 중국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 1 ahmoo 2020-11-11 2130
520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들 사이의 다툼 2 이상우 2020-11-18 2129
519 2021-12-30 목요일 구조론 송년 온라인 모임 2 오리 2021-12-29 2127
518 개의 탄생 김동렬 2018-02-15 2125
517 [김어준-이정윤] 냉각수 떨어지면 자동차 터지듯이 원전도 위험 수원나그네 2017-11-24 2124
516 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1 다음 2020-11-23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