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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뒤쫓으면 늦고 앞서 가야 한다.
축구라면 굴러가는 공을 뒤쫓아 갈 것이 아나라
선제대응하여 미리 공간을 창출하고 기다려야 한다.
공수의 강약조절로 시간까지 창출해야 한다.
공간에다 시간까지 더하면 복잡하지만
밸런스를 알면 한순간에 해결된다.
죽음 뒤의 삶을 말하는 용기있는 방송, 생각의 정석 40회 시작합니다.
1. 시사구조론,
-임병장의 문제
2. 중국특집
1) 나의 중국, 중국인 체험(게스트)
2) 중국의 의사결정 모델(정말 꽌시인가?. 정말 만만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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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김동렬
아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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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석
아직 남경입니다.
둘째가 곧 나올 예정이라 이번 여름도 한국에 못 가겠습니다.
저는 다음 특집에나 출연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남경 오시면 연락 주세요.^^ ( 전화: 13951904562 )
김동렬
남경 가면 존거 있소? 함 가봐야 할터인디
최호석
환상의 유료 생존 체험 코스가 있지요.
두번 다시 먹어 보기 싫을, 심장에 남을 오묘한 맛의 요리 코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호랭이가 물어 갈 저도 있고요. ㅎㅎ
냉장고에 맥주도 재워 두겠습니다.
솔숲길
ㅎㅎ 호랭이님 가족이 점점 불어나다니 경사로구려.
추카드리오.
오묘한 요리도 궁금하오.
최호석
감사합니다.
'어디서 제비가 박씨 좀 안 물어오나'하면서 지냅니다.ㅎㅎ
오묘한 요리가 궁금하시면?
남경행 비행기에 오르셔요~!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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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3~4년 후 중국 갈 일 있으면 꼭 남경 가리다^^
최호석
넵,
제가 먼저 까뮈 님 댁으로 포식하러 갈지도 모릅니다.
까뮈
식당 문 닫았습니다^^
최호석
맛도 못 봤는데... 아쉽네요.
그럼 남경행 비행기에 오르시... 쿨럭~
열려라! 참깨~! 기대기대 하겠습니다.
중국특집이면 혹시 호랭이님 오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