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hya

2018.07.26 (13:01:58)

진짜 다녀왔네요?  더운데 용 쓰셨어요. 더위 먹은게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7.26 (13:44:38)

아직도 진행중~
프로필 이미지 [레벨:27]hya

2018.07.26 (14:11:06)

8월2일 까지 네요. cheer up!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7.26 (14:17:33)

폭염, 한계령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레벨:4]고볼매

2018.07.26 (17:00:28)

정말 멋지시네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낼 일입니다..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8.07.26 (21:55:58)

쎈스있는 보디가드 까장!!


더 센스
더 맨

더 짱

[레벨:10]다원이

2018.07.26 (22:27:21)

대단들 하십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443
2057 [re] 질문있습니다 ^^ 2 김동렬 2006-05-06 8617
2056 흑인이 백인처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이유 10 김동렬 2017-08-14 8587
2055 에디슨의 명언 image 5 김동렬 2013-12-12 8583
2054 범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3 김동렬 2014-03-18 8578
2053 콜럼버스의 달걀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0-12-26 8547
2052 거북선의 진실 image 3 김동렬 2015-10-17 8540
2051 문제란 무엇인가? image 6 양을 쫓는 모험 2010-07-16 8524
2050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김동렬 2006-03-01 8511
2049 두더지의 눈 image 1 김동렬 2012-01-04 8507
2048 나쁜감독, 김기덕 바이오그라피(1996-2009) image 11 양을 쫓는 모험 2009-11-28 8449
2047 결혼의 조건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10-06-12 8431
2046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421
2045 팬택과 노키아가 망한 이유 3 챠우 2014-11-30 8408
2044 구조론으로 본 영어 어원(엑셀파일로 정리함) 1 오세 2010-05-16 8385
2043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image 2 김동렬 2011-05-25 8375
2042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22 8368
2041 혈액형과 인류구조관점 4 지여 2010-10-31 8324
2040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image 44 김동렬 2012-12-25 8312
2039 전치사 혼 안 내기 image 4 김동렬 2015-10-15 8311
2038 글 잘 쓰는 방법 7 김동렬 2013-10-11 8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