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410 vote 0 2020.05.17 (08:02:38)


새 판을 짜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바꾸려면 몽땅 바꾸어야 하는 시대.
리프킨 말처럼 수백만이 필요하다.


수백만이 어디서 어떻게 판을 벌일 것인가.
귀납이 안되는 상황이다.
연역으로 풀어가야 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찾기다.
또다른 의미의 권력 게임이다.


구조론은 말이다.
말씀이면서 달리는 말이다.
구조론 말을 타고 달려서 서부땅덩어리를 차지하는 게임이 벌어졌다.



[레벨:11]6월 가랑비

2020.05.18 (22:32:18)

링크가 잘 안열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5.19 (06:50:14)

이상하네요..
저는 스마트폰에서 잘 열리는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889
2055 에디슨의 명언 image 5 김동렬 2013-12-12 8579
2054 [re] 질문있습니다 ^^ 2 김동렬 2006-05-06 8577
2053 범어와 한국어의 유사성 image 3 김동렬 2014-03-18 8576
2052 흑인이 백인처럼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한 이유 10 김동렬 2017-08-14 8569
2051 콜럼버스의 달걀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0-12-26 8526
2050 거북선의 진실 image 3 김동렬 2015-10-17 8525
2049 문제란 무엇인가? image 6 양을 쫓는 모험 2010-07-16 8506
2048 두더지의 눈 image 1 김동렬 2012-01-04 8487
2047 [re] 문명과 대중 그리고 지식 1 김동렬 2006-03-01 8471
2046 나쁜감독, 김기덕 바이오그라피(1996-2009) image 11 양을 쫓는 모험 2009-11-28 8435
2045 결혼의 조건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10-06-12 8418
2044 팬택과 노키아가 망한 이유 3 챠우 2014-11-30 8403
2043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403
2042 구조론으로 본 영어 어원(엑셀파일로 정리함) 1 오세 2010-05-16 8371
2041 6천년 전에 세워진 아일랜드 고인돌 image 2 김동렬 2011-05-25 8358
2040 스티브 잡스의 아이콘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06-22 8358
2039 혈액형과 인류구조관점 4 지여 2010-10-31 8305
2038 전치사 혼 안 내기 image 4 김동렬 2015-10-15 8298
2037 구조론 문제.. 모하비의 그릴 image 44 김동렬 2012-12-25 8286
2036 글 잘 쓰는 방법 7 김동렬 2013-10-11 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