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read 1759 vote 0 2020.11.06 (12:13:19)

ㅋ.jpg



정신승리ㅋㅋ

지저분 하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1.06 (12:17:01)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217
2077 별개의 사건 현강 2020-08-06 1189
2076 학문에 대한 해석 2 오민규 2020-06-27 1191
2075 확률과 구조론 다음 2020-08-10 1202
2074 동음이의어에 대한 생각 1 오민규 2020-05-27 1203
2073 타자성에 관하여 현강 2020-07-23 1203
2072 한국어의 힘 image 김동렬 2022-06-14 1204
2071 사유의 방법과 철학 오민규 2020-07-08 1208
2070 동적논리 systema 2020-05-15 1211
2069 거주비용 관련:부동산정책 2 약속 2020-07-29 1213
2068 국가가 경제하는 뉴노멀 시대 이금재. 2020-07-04 1216
2067 진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지정책 image 수원나그네 2020-07-05 1220
2066 2022-02-24 구조론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2-23 1224
2065 의식과 무의식, 엔트로피에 대한 착각 현강 2020-08-08 1225
2064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image 1 수원나그네 2019-10-03 1226
2063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현강 2019-08-05 1230
2062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1230
2061 2022-02-10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2-10 1234
2060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현강 2019-08-02 1235
2059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systema 2019-07-27 1239
2058 중첩은 1이다. 현강 2020-08-12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