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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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0629 |
| 2075 |
타자성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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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7-23 |
1170 |
| 2074 |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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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0-03 |
1171 |
| 2073 |
동음이의어에 대한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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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
2020-05-27 |
1172 |
| 2072 |
한국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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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2-06-14 |
1175 |
| 2071 |
사유의 방법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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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규 |
2020-07-08 |
1177 |
| 2070 |
확률과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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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
2020-08-10 |
1178 |
| 2069 |
국가가 경제하는 뉴노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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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
2020-07-04 |
1179 |
| 2068 |
거주비용 관련:부동산정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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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2020-07-29 |
1182 |
| 2067 |
진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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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0-07-05 |
1183 |
| 2066 |
동적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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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20-05-15 |
1185 |
| 2065 |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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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8-05 |
1193 |
| 2064 |
의식과 무의식, 엔트로피에 대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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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20-08-08 |
1194 |
| 2063 |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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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2-06-09 |
1198 |
| 2062 |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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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8-02 |
1201 |
| 2061 |
에너지 루트를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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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07-27 |
1204 |
| 2060 |
2022-02-24 구조론 목요 온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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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2-02-23 |
1204 |
| 2059 |
생명로드 52 - 2020 여름 유럽순례일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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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0-01-23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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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로드48- 홍콩을 회상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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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9-11-16 |
1211 |
| 2057 |
2022-02-10 목요 온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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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2-02-10 |
1213 |
| 2056 |
구조론 목요모임(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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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7-15 |
1214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565point (42%),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근 백년넘게 축적된 화교자본의 길목에 해당하고
그 자본은 권력에 통제받으면 곤란해지는 생리가 있고
시진핑은 길게 가봤자 십년이므로
그 자본이 홍콩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