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read 1770 vote 0 2020.11.06 (12:13:19)

ㅋ.jpg



정신승리ㅋㅋ

지저분 하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1.06 (12:17:01)

지금은 다들 흥분해 있기 때문에 

이런 협잡이 될 것 같지만 며칠 지나면 

다들 기운이 빠져서 대오에서 이탈합니다.

호르몬이 결정한다는 거지요.

대법원도 이런 경우는 정치적 판단을 안 합니다.

한국 헌재가 진보라서 박근혜 탄핵한거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헌재는 헌재 자신의 위상을 지키고 

미국 대법원은 대법원 자신의 위상을 지킵니다.


대법원 - 트럼프야 내가 니 꼬붕이냐?


희망고문도 오래 되면 병이 나는데.

박근혜 지지자들도 그래봤자 수명만 단축될 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546
2078 생명로드49 - 동해안 순례 사진과 성명서 image 수원나그네 2019-12-03 1211
2077 별개의 사건 현강 2020-08-06 1212
2076 학문에 대한 해석 2 오민규 2020-06-27 1213
2075 타자성에 관하여 현강 2020-07-23 1217
2074 동음이의어에 대한 생각 1 오민규 2020-05-27 1221
2073 확률과 구조론 다음 2020-08-10 1222
2072 동적논리 systema 2020-05-15 1226
2071 한국어의 힘 image 김동렬 2022-06-14 1226
2070 거주비용 관련:부동산정책 2 약속 2020-07-29 1230
2069 사유의 방법과 철학 오민규 2020-07-08 1232
2068 국가가 경제하는 뉴노멀 시대 이금재. 2020-07-04 1237
2067 2022-02-24 구조론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2-23 1237
2066 진정한 시장경제를 위한 토지정책 image 수원나그네 2020-07-05 1240
2065 의식과 무의식, 엔트로피에 대한 착각 현강 2020-08-08 1241
2064 생명로드46- "현장에 해답 있다"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개설 image 1 수원나그네 2019-10-03 1244
2063 구조론 용어를 헷갈려하는 경우 현강 2019-08-05 1245
2062 2022-02-10 목요 온라인 모임 오리 2022-02-10 1245
2061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1248
2060 생명로드 52 - 2020 여름 유럽순례일정을 소개합니다~ image 수원나그네 2020-01-23 1251
2059 중첩이 대칭을 낳는다 현강 2019-08-02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