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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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6358 vote 0 2009.01.23 (02:10:29)

질 -     그냥 그 자체(과학자들만이 정확히 알  수 있는.. 성질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입자 - 작용하면 반작용으로 금방 혹은 서서히 나타나는 모든 성질의 집합
힘 -     작용하는 순간에 1초 안에 나타나는 성질만 골라냄.
운동 - 반작용이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
량     - 최종적으로 남는 그 사건의 단서들

============================================================================
힘  F = M  .*  A  (F: Force힘 [N], M: Mass [kg], A: Acceleration [kg m /s2])

      ===> 운동 <===:Actually Acceleration (it will be revealt with AMOUNT aftter taking DERIVATIVE OF 힘 based on Time)

량 W = F .* S  (W: Work 량 [J]. F: Force힘 [N], S:Displacement [m])

All quantities are vectors who have DIRECTION and AMOUNT.

CAUTION: here, F is the external force not the internal force.
That's why 질  and 입자 can not influence on  힘 (external).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23 (15:47:17)

구조론의 핵심만이라도 영어로 번영되면 좋겠소!
합리주의 교육을 받은 서구인들에게 오히려 크게 어필할것 같은 예감이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09.01.24 (00:02:10)

Yes, I want to do if the author permits.
Thanks,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24 (01:06:09)

영역할 역량과 의사가 있으시단 말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동렬님도 구조론이 실제로 영어권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구조론은 동렬님이 새로운 개념이나 용어를 창안해낸 것이 많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 있어서 어려운 작업이 될 것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여기서 게시판을 마련해서 공개적인 논의를 거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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