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구조론 벙개 4월 21일 토요일

수원나그네

read 1807 vote 0 2018.04.19 (19:43:24)

https://gujoron.com/xe/965808

슬라이드1.PNG 슬라이드2.PNG

프린트

2018.04.20 (20:03:13)

함께 하시는 분들 없나요?
저는 함께 하겠습니다~

2018.04.20 (20:07:26)

아, 벌써 동렬님 포함하여 예닐곱분 오신다고 합니다~

2018.04.20 (21:43:41)

넵, 내일 뵙겠습니다~~

2018.04.21 (04:45:50)

10시에 수원역으로 오실 분은

전철 개찰구에서 만납시다~

2018.04.21 (09:19:45)

10시 동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2자리 있습니다.

2018.04.22 (18:39:0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1094
2096	구조론을 읽고	김동렬	2009-01-20	5507
2095	GUJORON VS PARTICLE PHYSICS (based on external force) 3	눈내리는 마을	2009-01-23	5501
2094	구조론 아카데미 건의 3	도플솔드너	2009-01-24	4328
2093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4591
2092	한국 진보의 잘못: '합리성'과 '영성' 2	눈내리는 마을	2009-01-29	4890
2091	한국사회를 무식하게 분석하면, 1	르페	2009-01-30	4796
2090	먼 미래에 백인이 멸종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5	가혹한너	2009-01-31	8732
2089	김동렬님 제가 구조론에 입각하여 쓴 글입니다 4	가혹한너	2009-02-04	6577
2088	한국 과학 교육의 교착 지점 3	눈내리는 마을	2009-02-06	10971
2087	<내남자> 1	하루	2009-02-08	5288
2086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3	굿길	2009-02-13	5038
2085	그냥 사는게 사는걸까요? 1	가혹한너	2009-02-16	4925
2084	교사란 무엇일까요? 4	후추	2009-02-23	5211
2083	북미 관계 어떻게 볼것인가 4	눈내리는 마을	2009-02-24	4852
2082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1	가혹한너	2009-02-28	5046
2081	파시즘의 도래 가능성 1	선풍기	2009-03-01	5240
2080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눈내리는 마을	2009-03-12	5100
2079	관계는 생명입니다. 3	ahmoo	2009-03-16	4818
2078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아란도	2009-03-17	5061
2077	아란도님의 질문에 대하여 5	김동렬	2009-03-17	4715

쓰기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