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read 1752 vote 0 2020.07.05 (13:52:38)

작년 4월 부터 시작한 허영만의 "주식만화" 25% 손실로 연재를 중단 했다. 

본인 이외에 주변 전문가들에게 함께한 5인 모두 시장을 이기지 못하고 손실을 냈다.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예측 못한 손실이 났지만 현재 한국은 코스피가 일정부분 회복되면서 허영만은 약 10%로 집계되었다. 74세 고령임에도 투자에 입문한 허영만 작가에게 심심한 격려를 보내다. 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14495?sid=10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414
2097 코로나 시기 아이들의 정서적 공백, 사회성 공백 3 이상우 2023-06-28 3565
2096 구조론의 내부개념 SimplyRed 2023-06-28 2819
2095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6-21 3551
2094 어느 새 바람에 알이랑 불어와 한을 곁에두고 날아가 최선최석규 2023-06-20 3633
2093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image 2 이상우 2023-06-13 4822
2092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image 7 오리 2023-06-07 5639
2091 개념없는 인공지능 image 2 chow 2023-06-05 5867
2090 대니얼 카너먼의 돌 1 chow 2023-06-03 5383
2089 국토학교를 소개합니다 수원나그네 2023-06-03 5384
2088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이상우 2023-05-30 5449
2087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5-24 5939
2086 진보와 보수 1 레인3 2023-05-22 6025
2085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5-10 6346
2084 仁流 image 덴마크달마 2023-05-10 6395
2083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인물 image 2 오리 2023-05-09 6432
2082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이상우 2023-05-08 5940
2081 감자 보급과 이중의 역설 SimplyRed 2023-05-06 5708
2080 1980년대, 2000년대의 2 사이클 dksnow 2023-05-06 5123
2079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4-26 5139
2078 구글 바드 테스트 image 1 chow 2023-04-21 5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