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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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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0895 |
| 2095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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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21 |
3534 |
| 2094 |
어느 새 바람에 알이랑 불어와 한을 곁에두고 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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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최석규 |
2023-06-20 |
3610 |
| 2093 |
아이의 문제에 교사가 휘말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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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6-13 |
4794 |
| 2092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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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07 |
5614 |
| 2091 |
개념없는 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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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6-05 |
5842 |
| 2090 |
대니얼 카너먼의 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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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6-03 |
5360 |
| 2089 |
국토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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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23-06-03 |
5360 |
| 2088 |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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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30 |
5421 |
| 2087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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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5-24 |
5915 |
| 2086 |
진보와 보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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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
2023-05-22 |
6005 |
| 2085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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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5-10 |
6323 |
| 2084 |
仁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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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23-05-10 |
6371 |
| 2083 |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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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5-09 |
6409 |
| 2082 |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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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08 |
5920 |
| 2081 |
감자 보급과 이중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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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23-05-06 |
5683 |
| 2080 |
1980년대, 2000년대의 2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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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3-05-06 |
5097 |
| 2079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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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4-26 |
5117 |
| 2078 |
구글 바드 테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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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4-21 |
5106 |
| 2077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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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3-04-13 |
4807 |
| 2076 |
구조론, 내시균형과 컴퓨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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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
2023-04-11 |
5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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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