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read 994 vote 0 2022.05.27 (14:11:51)

사카린 정국

https://namu.wiki/w/사카린%20밀수%20사건


서울대 관약 캠퍼스이전

https://univ20.com/17581


YS와 삼성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5037900001



좀 외전이만, 삼성의 사돈, 홍가 일당도 한몫.

https://www.unamwiki.org/w/홍석현

당대 내놓으라던, 창작과 비평의 지식인들이 홍사장이 술한잔 하자 그러면, 다들 따라가고 그랬지.

띨띨하던 이재용이 서울대 고미술학과를 갈때도, 이병철과 그 사돈들은 찬성을 했고. 물론 문화예술이 중요한거는 CJ가 증명하고 있는거고.


이병철의 큰아들 계열인 CJ는 박근혜탄핵의 주된 역할을 한거고

https://m.segye.com/view/20171030006024





서울에 출장 갈때마다, 느꼈던, 대학동기들중, 대기업 기획전략실에 근무하던 친구들이 보이던 confidence는 사실.

그 삼성을 상대한다고 문재인이 들고온 인물은 김상조. 장하성. 근거없는 먹물들.

자원도 패기도 능력도 안되는 자들.



좀더 다루겠지만, 남한의 수도권화를 막겠다고, 노무현정부부터 공기업 지방거점도시화를 이뤘고, 그에 따라 수도권에 남은 직역들을 남한의 대기업이 다 차지한 형국. 그러면서, 수도권의 집값상승을 이끌어 왔고. 한국을 통해서 세계를 통해 돈을 벌려면, 희생도 각오해야한다는것 인지시켜야. 지금은, 기획전략실 돌려서 땅값, 검사 장학생, 교수 장학생 돌려서 여론을 호도하는 실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818
2115 지성인이 되고 싶습니다. 1 빨간풍차 2008-12-28 4300
2114 백년해로할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 1 빨간풍차 2008-12-28 4913
2113 대표적인 지성인을 꼽아주시겠습니까. 2 빨간풍차 2008-12-29 4503
2112 이건 수준이 낮은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1 빨간풍차 2008-12-30 4380
2111 <연구공간 수유+너머>라는 공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1 빨간풍차 2008-12-30 4552
2110 거짓말에 대하여 2 빨간풍차 2009-01-01 4483
2109 질문합니다. 4 도플솔드너 2009-01-03 4575
2108 [질문] 개념도에 나오는 모래시계의 사례에서. 3 르페 2009-01-06 4964
2107 질 입자 운동 량 찾기 image 2 dallimz 2009-01-06 6330
2106 과제물 제출 2 꼬치가리 2009-01-07 4350
2105 구조분석의 문제. 2 김동렬 2009-01-08 4590
2104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09-01-11 4381
2103 문화발전의 5단계 1 르페 2009-01-11 5457
2102 아무님의 교육 5단계론에 대한 생각. 3 르페 2009-01-11 4634
2101 파일업로드 테스트 image 1 김동렬 2009-01-14 4669
2100 큰넘을 잡았구려. image 2 dallimz 2009-01-14 4879
2099 만나기 1 ahmoo 2009-01-14 4450
2098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5177
2097 서늘한 날. image 3 참삶 2009-01-16 5196
2096 질이라 함은.. 9 도플솔드너 2009-01-20 4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