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621


               
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패러다임 2018-05-13 11:02:11    
선진국 기준으로 한국의 보수는 민주당 정도이다.. 그리고 후진국 기준의 보수가 바미당이다.
언론과 몇몇 전문가랍시고 떠드는 보수의 기준은 자기들도 모르는 무지랭이들이다.
태극기의 이미지를 극우의 상징으로 만들듯 보수의 좋은 말을 꼰대와 막말로 만들어 버린 것을 방관하고 아직도 보수라 부르는 무지를 더이상 말하지 말라... 난 보수주의자다.. 그러나 너희가 말하는 수구보수는 아닌 선진국 보수에 속하고 싶다
99.***.***.71
profile photo
닥쳐라 2018-05-13 10:57:01    
남남갈등? 갈등이라면 15%미만의 박그네 지지한 성조기 들고 설치는 일부 사람들과 일반 국민의 괴리일 뿐이다.
이들 15%는 그동안 방송과 신문의 내용은 무조건 믿지 않고 카카오톡으로 전해진 가짜뉴스에 함몰된 구제불능의 극우수구세력뿐이다. 잘난 당신들이 한번 대화 나눠 봐라.
소위 전문가란 교수들이 말뿐이 설레발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적폐와 타협하며 망조가 들었던 것임을 알고 입닥쳐라.
이들 15% 미만은 노답이다.. 그냥 무시하고 스스로 거짓에 속았음을 깨닿고 자중하기 전까진 그저 시간이 지나 세대교체로 사라지는 것외엔 답이 없다. 거짓과 기망으로 살아온 시간에 억울해서라도 원통하겠구만 이들의 작태는 인간 쓰레기 이며 해악인 악의 악이다
99.***.***.71
profile photo
홍갱이 2018-05-12 22:31:01    
우리나라에 보수주의자들이 있는가? 보수주의자도 없거니와 그 지지자도 없다. 반동 수구적폐 세력과 그들에게 세뇌된 일방통행 지지자들만 있을 뿐이다. 민주당이 보수 정의당과 민중당이 성장해 진보세력을 맡는 시기를 기대해 본다.
121.***.***.182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0573
1655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3-11-09 2056
1654 구조적인 교육 image 2 김동렬 2019-11-02 2058
1653 적신호 우회전? chowchow 2022-01-13 2058
1652 가설연역법에 기반한 상호작용 시스템 chow 2022-12-11 2058
1651 유럽 순례를 재개합니다~ image 3 수원나그네 2021-12-29 2067
1650 콜럼버스의 진실 1 김동렬 2020-03-10 2068
1649 게임에서 탈출하기 systema 2017-07-09 2069
1648 [김익중] 10만년 괴롭힐 핵폐기물 수원나그네 2018-02-15 2070
1647 P-NP 문제 1 이금재. 2020-11-07 2072
1646 땅값 집값 문제 18 - 핀란드 모델 image 수원나그네 2018-01-30 2095
1645 진화생물학의 오류 1 김동렬 2018-07-30 2100
1644 '과학하고 앉아있네'와 라그랑주 역학 3 이금재. 2020-06-29 2100
» [좌담] 평화의 열쇠는 판문점, 워싱턴 아닌 광화문에 있다 image 수원나그네 2018-05-13 2103
1642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상우 2022-03-21 2105
1641 영문번역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3 수원나그네 2019-06-03 2111
1640 이 분 구조론과 상당히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 같네요 1 다음 2020-11-23 2111
1639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들 사이의 다툼 2 이상우 2020-11-18 2114
1638 베트남은 왜 월남이 되었는가? 1 김동렬 2018-01-15 2117
1637 [김어준-이정윤] 냉각수 떨어지면 자동차 터지듯이 원전도 위험 수원나그네 2017-11-24 2119
1636 중국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 1 ahmoo 2020-11-1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