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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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0명을 넘고 화요일도 거의 10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와 이번 주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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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1615
1778 원명 교체기와 미중교체기 1 눈내리는 마을 2011-06-13 4527
1777 검은백조는 없다. 3 르페 2011-06-16 3869
1776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481
1775 구조론의 이름을 참칭했습니다. image 6 Beholder 2011-06-28 3509
1774 wson님의 견해에 대하여 5 Beholder 2011-06-29 3472
1773 운명인가? image 4 Beholder 2011-07-01 3367
1772 인간의 진화는 유전자를 잃어버리는 과정? 9 김동렬 2011-07-04 4647
1771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김동렬 2011-07-04 5782
1770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image 3 Beholder 2011-07-05 3606
1769 비과학적 사고의 예 5 김동렬 2011-07-07 5565
1768 내가 나가수를 보는 법 (2) image 1 Beholder 2011-07-09 4155
1767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image 3 김동렬 2011-07-28 5467
1766 미인은 이기주의자? 김동렬 2011-08-14 4792
1765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461
1764 인간은 이기적인가? image 1 김동렬 2011-08-16 5548
1763 키 큰 남자가 좋다? image 3 김동렬 2011-08-23 11485
1762 저장강박증? image 1 김동렬 2011-09-02 7438
1761 아줌마 전쟁 3 김동렬 2011-09-20 4592
1760 한국의 최우선 국가목표는? image 3 김동렬 2011-09-21 4802
1759 격투기에 관한 구조론적 해석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10-02 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