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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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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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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심야토론 정관용진행자의 하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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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8-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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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낫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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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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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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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
2009-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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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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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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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님이 학생들을 잘 지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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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님하 |
20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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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할거 알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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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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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파크 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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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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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태어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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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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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출간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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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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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같은 글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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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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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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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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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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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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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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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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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vs 도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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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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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관점을 포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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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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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국 프로야구의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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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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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25가지 난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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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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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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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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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 i 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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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민 |
2010-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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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는 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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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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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해하기 쉽게 3차방정식의 3개의 근을 a, b, c라 해봅시다.
또 저 근이 하나의 삼각형의 세 꼭지점이라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이 세개의 근을 이리저리 순서를 바꿀수가 있겠죠?
abc>bca>cab>abc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3번의 변형으로 처음과 순서가 같아 졌습니다.
마찬가지로 삼각형도 360도를 회전시키면 처음과 같아지죠. 처음과 대칭이된 것입니다.
대칭이란 것은 쉽게 말해서 이렇게 어떤 변화해도 변화하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처음과 대칭을 이루게 하는 변환은 많으니 나중에 혼자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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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을 읽고 게임이론이 떠오르는데
게임이론의 캐치프라이즈(?)가 네가 생각하는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고 네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생각한다.[1]인데 뭔가 뇌를 간지럽히는 부분이 있네요.
방정식의 발전된 형태가 게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저는 이걸로 모든 철학적 문제를 수학으로 일반화할 수 있다는 느낌을 얻었습니다.